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767 "천상의 것들을 추구하십시오." - 2008.3.23 예수 부활 대축일 |2|  2008-03-23 김명준 5513 0
34773 부활절 단상 |1|  2008-03-23 강태국 5133 0
34777 [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] |4|  2008-03-24 김문환 5773 0
34788 "은총의 선물" - 2008.3.24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  2008-03-24 김명준 6473 0
34790 펌 - (46) 절 받으세요.   2008-03-24 이순의 5603 0
34826 [어머니의 눈] |1|  2008-03-26 김문환 4943 0
34827 [마음이라는 눈] |1|  2008-03-26 김문환 5243 0
34840 겁내지마라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|1|  2008-03-26 조연숙 6833 0
34849 "일어나 걸으시오." - 2008.3.26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  2008-03-26 김명준 5303 0
34850 사진묵상 - 부활 카드를 보냈습니다. |2|  2008-03-26 이순의 1,0523 0
34855 "그 후손에게 영원히"[성모께서 거짓말쟁이들에게] |5|  2008-03-26 장이수 4723 0
34873 말씀으로 사는 삶 / 강영구 신부님 |2|  2008-03-27 정복순 6013 0
34910 부활 제2주일/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|2|  2008-03-29 원근식 6113 0
34922 슬픔의 돌을 굴러내고 / 강영구 신부님   2008-03-29 정복순 5163 0
34949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  2008-03-30 주병순 3653 0
34956 펌 - (49) 각하께 써 보내 드리는 것   2008-03-31 이순의 5333 0
34984 의심을 버리고 믿음으로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  2008-04-01 조연숙 1,0343 0
34993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  2008-04-01 주병순 4483 0
35013 ♡ 키워가는 기쁨 ♡ |1|  2008-04-02 이부영 5763 0
35020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 ...   2008-04-02 주병순 5253 0
35034 ♡ 신앙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♡ |1|  2008-04-03 이부영 5143 0
35043 "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삶" - 2008.4.3 부활 제2주간 목요일   2008-04-03 김명준 5473 0
35045 08. 4. 3 복음 묵상 |1|  2008-04-03 김연자 5003 0
35049 [너희가 하느님이다] |1|  2008-04-03 김문환 4433 0
35055 08. 4. 4. 복음묵상   2008-04-03 김연자 4423 0
35073 파도바의 성 안또니오 사제의 강론에서   2008-04-04 장병찬 5733 0
35087 펌 - (55) 평화가 중요해서   2008-04-04 이순의 4553 0
35098 불완전한 세상과 하느님 안에서의 평화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 ...   2008-04-05 조연숙 4323 0
35106 ♡ 참된 겸손 ♡ |1|  2008-04-05 이부영 4733 0
3511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|2|  2008-04-05 주병순 46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