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5143 |
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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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6 |
주병순 |
637 | 3 |
0 |
35157 |
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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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장병찬 |
5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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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213 |
우주에서 보는 지구의 신비로운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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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최익곤 |
534 | 3 |
0 |
35227 |
'회의주의자' [회의주의 극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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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장이수 |
793 | 3 |
0 |
35232 |
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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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주병순 |
493 | 3 |
0 |
35233 |
사랑의 덕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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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김열우 |
552 | 3 |
0 |
35242 |
성지 순례 - 세관장 자캐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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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유웅열 |
478 | 3 |
0 |
35258 |
다른 마리아 -가짜 십자가 -악마의 글 [교리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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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장이수 |
5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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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264 |
[탕자의 기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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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김문환 |
637 | 3 |
0 |
35277 |
특전 받았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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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1 |
최익곤 |
486 | 3 |
0 |
35291 |
성령의 시대는 사적 계시의 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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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1 |
장병찬 |
495 | 3 |
0 |
35297 |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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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1 |
주병순 |
416 | 3 |
0 |
35304 |
[강론] 부활 제4주일 - 착한 목자 (김용배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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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장병찬 |
573 | 3 |
0 |
35319 |
"정처(定處)있는 삶" - 2008.4.12 부활 제3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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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김명준 |
459 | 3 |
0 |
35320 |
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지금 항상 생각하라 - 정호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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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윤경재 |
64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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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341 |
나는 양들의 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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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3 |
주병순 |
538 | 3 |
0 |
35392 |
펌- (56) 저녁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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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이순의 |
526 | 3 |
0 |
35393 |
[죄에서 배우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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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김문환 |
457 | 3 |
0 |
35395 |
"아름답고 즐겁게" - 2008.4.15 부활 제4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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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김명준 |
436 | 3 |
0 |
35401 |
펌 - (57)누가 약자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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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이순의 |
538 | 3 |
0 |
35403 |
사진묵상 - 기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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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이순의 |
541 | 3 |
0 |
35417 |
'나는 그를 심판 하지 않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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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6 |
정복순 |
670 | 3 |
0 |
35420 |
'금지된 지식'을 위해 영혼을 팔다 / '파우스트' [괴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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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6 |
장이수 |
829 | 3 |
0 |
35441 |
'마리아 신심이 아닌 질병' [마리아 노이로제 - 히스테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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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6 |
장이수 |
542 | 3 |
0 |
35454 |
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. 한 뿌리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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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7 |
장병찬 |
612 | 3 |
0 |
35467 |
[받아들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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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7 |
김문환 |
52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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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471 |
'죄의 힘'으로 '제물'(마리아)을 바쳐라 [되살아난 망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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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7 |
장이수 |
5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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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476 |
성 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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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8 |
최익곤 |
688 | 3 |
0 |
35480 |
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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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8 |
장병찬 |
640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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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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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8 |
주병순 |
5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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