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92 야곱의 우물 (7월 21일)-->>♣연중 제16주간 목요일 (족쇄)♣ |3|  2005-07-21 권수현 9054 0
11877 오늘을 위한 기도 |1|  2005-08-06 노병규 9053 0
1421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12-16 노병규 9055 0
14659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06-01-03 양다성 9051 0
15430 예수님께서 꿈꾸셨던 교회의 모습 |2|  2006-02-04 양승국 90515 0
20370 (181) 이래서는 안되지, 이러면은 안되지! |13|  2006-09-07 유정자 9054 0
20699 번지 점프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10|  2006-09-19 박영희 9058 0
24827 [오늘 복음묵상] 주일이 기다려져요ㅣ양승국 신부님 |7|  2007-01-26 노병규 90512 0
26799 와서 아침을 먹어라. |7|  2007-04-13 윤경재 9058 0
28233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8|  2007-06-18 양춘식 90515 0
28365 사랑은. |16|  2007-06-23 윤경재 9057 0
28366 Re:사랑은. ... 아름다운 시인님 부부께 드리는 축하 꽃다발 ... |3|  2007-06-23 이은숙 6913 0
28367 Re: 함께 완성하는 연주 / 송봉모 신부님 |7|  2007-06-23 박영희 6155 0
293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7-08-12 이미경 90512 0
30663 하느님의 전화번호(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9월 30일 강론) |4|  2007-10-05 송월순 90511 0
36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5-31 이미경 90517 0
366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5-31 이미경 2383 0
38671 8월 27일 수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8-27 노병규 90513 0
42289 ◈.. 치마 입은 남자의 행복 ..◈ - 주상배 신부님 |1|  2008-12-24 노병규 90513 0
42675 나를 벗은 넓은 나로 - 이기정 신부님   2009-01-06 노병규 9054 0
427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홀로 기도하셨다 |9|  2009-01-09 김현아 9057 0
44302 3월 3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3-03 노병규 90517 0
446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는 기적이다 |11|  2009-03-17 김현아 90514 0
45424 부활의 참 의미 - 윤경재 |3|  2009-04-16 윤경재 9059 0
47801 어느 노인의 고백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9-07-26 김광자 9057 0
4906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6   2009-09-13 김명순 9052 0
50991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11-27 노병규 90518 0
51137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2-02 박명옥 9059 0
538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과 신랑 |4|  2010-03-12 김현아 90520 0
54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10-04-04 이미경 90514 0
55173 [담양_이태석 신부_무지개] 고운 빛 눈 뜰 수 없어라 |2|  2010-04-26 심재영 9053 0
62952 3월 20일 사순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20 노병규 90520 0
638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23 이미경 90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