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747 아버지의 뜻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  2016-04-13 김명준 2,49312 0
10374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진정성 있는 영성적 선택을 위하여 |1|  2016-04-13 노병규 1,0779 0
103745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3|  2016-04-13 김명준 8474 0
103744 ■ 예수님을 우리 삶 한가운데로 / 부활 제3주간 수요일   2016-04-13 박윤식 1,0412 0
10374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들의 만남의 법칙 |6|  2016-04-13 김태중 1,1953 0
103742 부활 제3주간 수요일 |6|  2016-04-13 조재형 1,20412 0
10374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04-13*부활 제3 ...   2016-04-13 김동식 7910 0
103740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|1|  2016-04-13 주병순 6972 0
103739 ♣ 4.13 수/ 나를 살리고 우리를 살리는 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6-04-12 이영숙 9586 0
10373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3주간 수요일)『 생명 ... |1|  2016-04-12 김동식 9510 0
103737 부활 제3주간 화요일 |6|  2016-04-12 조재형 1,75010 0
103736 내가 생명의 빵이다   2016-04-12 최원석 1,0581 0
103735 "생명의 빵"(4/12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4-12 신현민 9671 0
103734 지금을 잘 살아라! |1|  2016-04-12 김중애 1,0441 0
103733 당신의 잔속에 단긴 희망 /섭리를 신뢰해야 한다. |2|  2016-04-12 김중애 1,5891 0
103732 하느님의 사랑은 감미로운 위로 안에 있지 않다. |1|  2016-04-12 김중애 8840 0
103731 말씀의초대 2016년 4월 12일 [(백) 부활 제3주간 화요일]   2016-04-12 김중애 7340 0
10373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아주 잠깐입니다! |3|  2016-04-12 노병규 1,95213 0
103729 생명의 빵 -예수님은 여백餘白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6|  2016-04-12 김명준 2,6548 0
10372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4|  2016-04-12 김명준 6803 0
103726 ■ 믿기만 하면 만나리라 / 부활 제3주간 화요일 |1|  2016-04-12 박윤식 1,0713 0
1037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란 가시를 가슴에 품을 때 |2|  2016-04-12 김혜진 1,5124 0
103723 4.12.화♡♡♡. 권위 있는 가르침.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6-04-12 송문숙 1,1516 0
103722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...   2016-04-12 주병순 6511 0
103721 ♣ 4.12 화/ 생명의 빵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사람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6-04-11 이영숙 1,2105 0
10372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3주간 화요일)『 생명 ... |1|  2016-04-11 김동식 7901 0
103719 (2) †성령을 받아라! (요한20,19-31;사도2,1-11)   2016-04-11 윤태열 9930 0
103717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  2016-04-11 이기승 8750 0
103715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‘예(yes)’를 경축하다" 2016년 4월 4 ...   2016-04-11 정진영 1,4670 0
103714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시련은 의인에게는 유익하고 죄인에게는 필요하다. |1|  2016-04-11 김중애 2,00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