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934 주님 공현 대축일 전 수요일 |4|  2023-01-03 조재형 9047 0
1508 음침한 사망의 골짜기   2012-03-21 양말련 9040 0
7547 성소는 사랑과 같이 운명적인 것 |1|  2004-07-23 정중규 9035 0
8363 (199) 가을이가 놓고간 선물! |36|  2004-10-30 이순의 9035 0
8579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2장1. |1|  2004-11-30 원근식 9033 0
9029 나의 마음은? |4|  2005-01-12 김순희 9035 0
9832 그리스도를 붙잡으십시오   2005-03-08 장병찬 9031 0
10522 죽겠다는 말   2005-04-19 이재복 9032 0
10735 자기 안에만 갇혀 있으면! |6|  2005-05-03 황미숙 9037 0
11147 하느님의 초상화 |1|  2005-06-02 노병규 9033 0
11610 질책 |2|  2005-07-13 김성준 9031 0
14615 새해의 작은 기도 -글- 정호승 프란치스코 /시인   2006-01-01 원근식 9032 0
19346 어디 그게 이긴 겁니까? [홍문택 신부님] |3|  2006-07-28 노병규 9036 0
20743 거짓된 자아를 버리는 자기 십자가. |32|  2006-09-20 장이수 9034 0
230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6-12-05 이미경 9036 0
25521 ♠~ 또다시 당신 앞에 ~♠ |6|  2007-02-20 양춘식 90317 0
27929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|24|  2007-06-03 박계용 90314 0
28738 오늘의 묵상(7월10일) |25|  2007-07-10 정정애 90314 0
28976 기도는 들음이고 들은 것을 실천하는 것이 기도의 응답이다 |12|  2007-07-21 유웅열 90311 0
29167 주기도문 / 조 민현 신부님 |2|  2007-08-01 신향숙 9034 0
32501 지혜로운 바보(김웅렬토마스신부님 대림4주일 강론) |1|  2007-12-25 송월순 9037 0
36865 바오로의 해 전대사 요건 |5|  2008-06-12 최익곤 9036 0
37838 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08-07-21 노병규 90319 0
40225 묵주기도의 비밀 -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  2008-10-23 장선희 9031 0
4121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11-22 이은숙 9033 0
4262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2,5   2009-01-04 방진선 9031 0
483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." |4|  2009-08-16 김현아 9038 0
48382 Re:몰래 먹은 성체...   2009-08-16 김은경 3491 0
49067 연중 제 24주일 순교의 삶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09-09-13 박명옥 9039 0
49122 성십자가 현양 축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15 박명옥 9035 0
5707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7-05 김광자 90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