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764 인내 천사 |6|  2004-12-20 박영희 9014 0
9428 성모님의 학교 <2> /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묵상   2005-02-12 박경수 9012 0
9764 No Problem(?) |1|  2005-03-04 박용귀 90113 0
10627 [생활묵상] 구닥다리 |4|  2005-04-26 유낙양 9017 0
10739 준주성범 제4권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 -마지막 장-   2005-05-03 원근식 9013 0
10967 용서받기와 용서하기 |1|  2005-05-20 박용귀 9018 0
11093 야곱의 우물(5월 29 일)-♣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(주님의 힘 ... |2|  2005-05-29 권수현 9014 0
11736 보물찾기 |4|  2005-07-25 노병규 9014 0
11825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마지막 글   2005-08-01 박석근 9012 0
12137 [1분 명상]가을 기도   2005-08-31 노병규 9015 0
12362 시편 84편 |1|  2005-09-16 정복순 9012 0
13149 하느님께서 그들을 다시 받아 주실 때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?   2005-10-29 양다성 9011 0
13280 (412) 못 드리고 온 편지 |1|  2005-11-03 이순의 9013 0
13328 [문] 마리아의 이 특별한 은혜를 무엇이라 하느뇨?   2005-11-05 최혁주 9010 0
14026 난, 나야!   2005-12-08 김광일 9010 0
14140 ▶말씀지기>12월 13일 ‘아니요’에서 ‘예’로 돌아서서...   2005-12-13 김은미 9012 0
15004 해질녘 강가, 과수원에서 |7|  2006-01-17 양승국 90110 0
15570 주인 없는 십자가 !!! |2|  2006-02-10 노병규 90110 0
15634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43.결혼 생활의 성공 비결   2006-02-13 박종진 9013 0
15851 사진 묵상 - 토끼 |2|  2006-02-22 이순의 9017 0
17395 제가 체험한 표징 |10|  2006-04-25 박영희 90111 0
19054 나는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보물 |4|  2006-07-15 양승국 90118 0
19299 운명을 좌우하는 건 그게아니죠 |2|  2006-07-26 노병규 9017 0
20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8-30 이미경 9015 0
21530 *♡ 영성체 후 묵상(10월17일) ♡* |21|  2006-10-17 정정애 9018 0
22863 속지 마십시오 (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강론) |4|  2006-11-28 오상옥 9014 0
259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테오] |12|  2007-03-07 이미경 90110 0
27056 십자가 아래의 성모님 (어머니 와 아들) |15|  2007-04-24 장이수 9013 0
28357 결혼식은 나를 죽이는 장례식 / 김영택 신부님 |16|  2007-06-23 박영희 90112 0
28417 쉬어가기 / 송봉모 신부님 <로체스터를 떠나며> |21|  2007-06-26 박영희 90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