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30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6-03-21 이미경 1,0557 0
103300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  2016-03-21 최원석 2,2970 0
103299 "자기 머리카락으로"(3/2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3-21 신현민 9481 0
103298 3.21.월.♡♡♡ 섬김의 지도자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6-03-21 송문숙 3,8014 0
103297 사랑의 무한한 충만   2016-03-21 김중애 1,0550 0
103296 은총과 성사들   2016-03-21 김중애 1,0420 0
103295 겸손은 천국으로 가는 길 |1|  2016-03-21 김중애 1,0790 0
103294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21일 [(자) 성주간 월요일]   2016-03-21 김중애 8570 0
103293 ■ 아낌없이 주는 마리아의 모습으로 / 성주간 월요일   2016-03-21 박윤식 1,0584 0
103292 성주간 월요일 제1독서 (이사42,1-7)-미카 신부님 글에서~   2016-03-21 김종업 1,3090 0
103291 오늘의 기도 (800) '16.3.21. 월.   2016-03-21 김명준 8520 0
1032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5|  2016-03-21 김태중 1,3238 0
103289 성서聖書에서 길을 찾다 -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6-03-21 김명준 1,22310 0
103288 성주간 월요일 |9|  2016-03-21 조재형 1,23912 0
103287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안승태 신부(서울대교구 사제평생교육원)< ... |1|  2016-03-21 김동식 1,1635 0
103286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 ...   2016-03-21 주병순 1,0601 0
103285 ♣ 3.21 월/ 절대 가치를 위한 사랑의 기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3-20 이영숙 1,2877 0
10328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주간 월요일)『 마리아가 ... |2|  2016-03-20 김동식 1,3503 0
1032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 양의 피에 대한 책임 |4|  2016-03-20 김혜진 1,5657 0
103281 아버지, ‘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  2016-03-20 최원석 1,2751 0
103280 "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"(3/20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6-03-20 신현민 8881 0
103279 3.20.♡♡♡. 넘치는 용서와 자비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6-03-20 송문숙 1,3878 0
103278 영혼의 밤   2016-03-20 김중애 1,0651 0
103277 우리의 거룩함이 되시는 그리스도   2016-03-20 김중애 1,0420 0
103276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20일 주일[(홍) 주님 수난 성지 주일]   2016-03-20 김중애 1,1110 0
103275 오늘의 기도 (799) '16.3.20. 일.   2016-03-20 김명준 8881 0
103274 ■ 주님 은총을 깨닫는 성주간 / 주님 수난 성지 주일   2016-03-20 박윤식 2,8515 0
103273 주님 수난 성지 주일 |10|  2016-03-20 조재형 3,18615 0
103271 "이 사람을 보라!(ecce homo;요한19,5)"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  2016-03-20 김명준 1,67211 0
103270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16-03-20 주병순 1,41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