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20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1장1   2004-11-22 원근식 8992 0
9749 15. 다양한 삶의 형태(성소:聖召) |2|  2005-03-03 박미라 8994 0
10072 당신이 가신길 - 십자가의 길 |3|  2005-03-24 노병규 8993 0
10217 교황님을 추모합니다. |1|  2005-04-02 성경분 8991 0
10224 아직 돌아가시지 않았습니다.   2005-04-02 장병찬 7101 0
10231 처음 속보와는 달리 아직까지는 괜찮으시다니 다행이군요.   2005-04-02 성경분 4890 0
10280 뒤에 남는것   2005-04-04 이재복 8991 0
10332 난향   2005-04-07 이재복 8990 0
10558 54. 짐승의 옷을 훌훌 벗어 던지고.....   2005-04-21 박미라 8992 0
10696 살며 사랑하며   2005-04-30 이재복 8992 0
11810 신부님   2005-07-31 김성준 8995 0
12837 어머니   2005-10-12 이재복 8993 0
13358 ♣ 11월 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빚을 갚아야 ♣ |2|  2005-11-07 조영숙 89910 0
13571 ♣11월 17일 야곱의 우물 - 평화의 길/오늘, 지금 여기♣ |9|  2005-11-17 조영숙 89910 0
13882 ♡ 아름다운 바보 ♡ |2|  2005-12-02 노병규 8996 0
14403 23일-이름마저 남기지 말라/소화 데레사께(여섯째 날) |11|  2005-12-23 조영숙 8999 0
14818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|11|  2006-01-10 황미숙 8999 0
15029 두려워 말라, 너는 내 사람! |7|  2006-01-18 황미숙 8998 0
15321 천년을 하루같이, 하루가 천년같이... |13|  2006-01-31 조경희 89914 0
16294 영광스러운 변모(예수님의 부활 영광) |5|  2006-03-11 박민화 89912 0
188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7-05 이미경 8992 0
18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07-11 이미경 8996 0
20584 예수님의 십자가 (와) 성모님의 십자가. |10|  2006-09-15 장이수 8993 0
22003 < 40 >백일반지와 지네 ㅣ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11-02 노병규 8995 0
27724 예수님의 사랑을 그들에게 넣어 주셨다 |14|  2007-05-23 장이수 8997 0
27901 믿음과 기도 그리고 저주의 유혹 |1|  2007-06-01 윤경재 8994 0
29030 당신이 필요합니다 |16|  2007-07-24 이재복 89914 0
29040 ** 영성일지 ... 차동엽 신부님 ** |4|  2007-07-25 이은숙 8997 0
29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7-08-31 이미경 89914 0
29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6|  2007-08-31 이미경 4118 0
30044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-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09-10 노병규 89915 0
31073 2007년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7|  2007-10-24 노병규 89914 0
365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05-29 이미경 89915 0
36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5-29 이미경 21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