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752 33일 봉헌-제4일,권력과 명예/바뇌 성지를 다녀와서..1부 |5|  2008-11-08 조영숙 6173 0
40753 [그리스도의 시] 예수를 성전에서 바침 / 교훈 |4|  2008-11-08 장병찬 5043 0
40754 [강론] 더러워진 성전 (김용배신부님) |4|  2008-11-08 장병찬 9823 0
40769 묵주기도의 비밀 - 묵주기도는 예수님의 생애와 죽음을 기억하는 것이다.   2008-11-09 장선희 1,0503 0
40777 축일:11월 9일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 |1|  2008-11-09 박명옥 6103 0
40781 33일 봉헌-제5일,우상화된 육욕/바뇌성지를 다녀와서..2부   2008-11-09 조영숙 6193 0
40786 "하느님의 성전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09 김명준 5163 0
40787 이사야서 제23장 1-18절/티로와 시돈에 내릴 심판 |4|  2008-11-09 박명옥 5833 0
40788 집회서 제25장 1-26절 좋은 남편과 나쁜 남편/나쁜 아내 |3|  2008-11-09 박명옥 5223 0
40789 미련 |5|  2008-11-09 이재복 6773 0
40791 이집트 룩소르(테베) 이야기 |5|  2008-11-09 김광자 1,3793 0
40800 ♡ 신선한 경이감 ♡ |1|  2008-11-10 이부영 5853 0
4080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|2|  2008-11-10 방진선 5613 0
40805 방귀 뀐 놈이 성낸다 |4|  2008-11-10 김용대 7453 0
40810 밤에 쓰는 편지 |6|  2008-11-10 이재복 6603 0
40815 집회서 제 26장/1-29절/좋은 아내를 가진 남편의 행복-완전 한 아 ... |1|  2008-11-10 박명옥 1,0133 0
40832 11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7-10 묵상/ 우리가 남인가 ... |4|  2008-11-11 권수현 7063 0
40836 “해야 할 일을 내가 할 수 있었던 모든 조건에 감사드릴 뿐입니다” - ...   2008-11-11 노병규 7333 0
40837 교회의 끊임없는 고민---- 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|3|  2008-11-11 김용대 5773 0
40846 "최후심판의 잣대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11 김명준 6703 0
40849 고추 방앗간 |5|  2008-11-11 이재복 6853 0
40859 엘리야 예언자의 우울증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  2008-11-12 조연숙 8783 0
40865 죽음은 마지막 말이 아니다. |4|  2008-11-12 유웅열 6003 0
40867 33일 봉헌-제 8일, 쾌락/바뇌 성지를 다녀와서..5부(끝) |3|  2008-11-12 조영숙 6183 0
40868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|2|  2008-11-12 김용대 7643 0
40872 ‘나는 문둥이가 아니올시다.’ -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|2|  2008-11-12 노병규 9193 0
4087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9 |1|  2008-11-12 방진선 5113 0
4088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  2008-11-12 이은숙 9923 0
40891 집회서 제 28장 1-28장 1-26절 복수심-사악한 혀 |2|  2008-11-12 박명옥 6903 0
40892 이사야서 제 26장 1-21유다의 승리 노래/신앙 고백의 시/나 의 백 ... |1|  2008-11-12 박명옥 66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