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101 1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11-28 묵상/ 도끼를 갈 ... |3|  2008-11-19 권수현 6653 0
41109 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감과 세례자 탄생 [2] |4|  2008-11-19 장병찬 7223 0
41120 장래 오실 주님 / 까따꿈바 묵상   2008-11-19 박명옥 5093 0
41124 [그리스도의 시]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드로 |3|  2008-11-20 장병찬 4413 0
41131 사람은 쉽게 다치지 않는다 |1|  2008-11-20 김용대 5153 0
41136 진솔한 울음 |2|  2008-11-20 김용대 6073 0
411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   2008-11-20 김명순 4513 0
41143 묵주기도의 비밀 - 악마의 지배 |4|  2008-11-20 장선희 6223 0
41160 이사야서 제33장 1-24 구원을 비는 기도 |1|  2008-11-20 박명옥 6243 0
41161 집회서 제35장 1 -25절 |1|  2008-11-20 박명옥 5893 0
41162 이수철신부님 눈물의 영성 |1|  2008-11-20 박명옥 8693 0
41176 ♡ 나를 위해 ♡ |1|  2008-11-21 이부영 1,1063 0
41178 묵주기도의 비밀 - 시몬 드 몽포르 알랑 드 랑발리와 오데르 |2|  2008-11-21 장선희 5623 0
41180 성전은 기도하는 곳 |2|  2008-11-21 김용대 6733 0
41195 집회서 제36장 1-31절 이스라엘의 구원과 회복을 위한기도/예루살렘/ ... |2|  2008-11-21 박명옥 5283 0
4121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11-22 이은숙 9033 0
41222 금식과 축제의 의미 |2|  2008-11-22 김용대 6833 0
41224 [그리스도의 시] 자신만을 믿는 불쌍한 토마 같은 인간들아! |3|  2008-11-22 장병찬 7273 0
41269 읽을때 주의하십시오   2008-11-23 안현신 3030 0
41225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  2008-11-22 장병찬 3844 0
41226 우리 딸이 아닌 것 같아요 |2|  2008-11-22 김용대 7563 0
41229 "영원한 생명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22 김명준 7233 0
41230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1|  2008-11-22 주병순 6573 0
41233 헤아리지 않은 헤아림 |1|  2008-11-22 김열우 7163 0
41235 고운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격 입니다 |1|  2008-11-22 박명옥 7323 0
41240 험다이 주는 상처 |1|  2008-11-22 박명옥 6883 0
412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1-23 김광자 6683 0
41250 겨울영상과 함께 올리는 기도/보고싶은데*이해인 |6|  2008-11-23 임숙향 6103 0
41259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그들을 가를 것이다. |2|  2008-11-23 주병순 5793 0
41261 가장 시끄러운 소음 |8|  2008-11-23 김용대 7553 0
41263 사회정의와 자선 |3|  2008-11-23 김용대 6853 0
41271 창세기 뱀 : 발또르따 [거짓 예언자] |2|  2008-11-23 장이수 70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