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43 20 11 24 (화) 평화방송 미사 이마뼈 굴을 열어 벌집 굴과 나비 ...   2021-02-01 한영구 8980 2
2520 21 07 24 토 평화방송 미사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계속 ...   2022-09-15 한영구 8980 2
8442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[7]   2004-11-10 원근식 8971 0
9565 야곱의 우물(2월 21일)--♣ 당신 뜻대로 ♣ |4|  2005-02-21 권수현 8973 0
9784 17. 자신의 내면에로 향한 긴 여정의 시작 |4|  2005-03-05 박미라 8977 0
10053 사순죄인 이 밤을 부여잡고   2005-03-23 서용수 8972 0
10168 [생활묵상] 미국 촌년 |2|  2005-03-30 유낙양 8974 0
10328 “그런즉, 너희들을 꾸짖어도 나를 탓하지 말라.”   2005-04-07 노병규 8972 0
10682 선택   2005-04-30 김성준 8970 0
1163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7-15 박종진 8971 0
11657 야곱의 우물 (7월 17일)-->>♣연중 제16주일 (마음의 힘)♣ |1|  2005-07-17 권수현 8971 0
11912 이런 기도를 하고 싶다   2005-08-11 장병찬 8972 0
12890 성령을 모독하는 죄   2005-10-15 정복순 8972 0
18304 작은 길의 발견... |3|  2006-06-09 노병규 8978 0
18322 그리운 신부님 |4|  2006-06-09 양승국 89715 0
19945 삯꾼들 / 송봉모 신부님   2006-08-22 노병규 8976 0
20187 인생 마무리 잘하기   2006-08-31 장병찬 8975 0
21072 하느님의 유모어 / 조규만 주교님 |11|  2006-10-02 박영희 8976 0
21560 유연성, 부드러움, 낙관주의 |4|  2006-10-17 양승국 89710 0
22375 11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7-10 묵상/ 부 모 님 |4|  2006-11-14 권수현 8973 0
23064 참행복 7. "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!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... |2|  2006-12-04 이종삼 8973 0
23336 내 영혼을 울린 이야기 |14|  2006-12-12 황미숙 89711 0
26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4-12 이미경 8977 0
31203 구약의 예수님의 족보(창세기5,1~3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  2007-10-29 장기순 8974 0
34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8-02-28 이미경 89715 0
34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8-02-28 이미경 3665 0
35000 4월 1일 부활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4-01 노병규 8978 0
40307 10월 27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10-27 노병규 8978 0
43698 [사목일기] "주님,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."   2009-02-10 노병규 8976 0
44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2-20 이미경 89714 0
474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을 주는 사람 |7|  2009-07-11 김현아 897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