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482 † 하느님의 뜻은 영혼의 중심이다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 ... |1|  2022-01-24 장병찬 8960 0
153213 매일미사/2022년 2월 17일[(녹) 연중 제6주간 목요일]   2022-02-17 김중애 8960 0
157401 기도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9-06 최원석 89610 0
423 기쁨의 영, 자유의 영, 사랑의 영 체험   2004-11-25 송규철 8963 0
9230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대 성당(성지) |4|  2005-01-28 노병규 8952 0
9466 사랑의 기도 |2|  2005-02-15 노병규 8951 0
9787 아침기도 |3|  2005-03-05 최진희 8951 0
10316 욕심 |4|  2005-04-06 배봉균 8958 0
10659 내가 이 자리에서 하는 일은 |1|  2005-04-28 노병규 8954 0
1077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6주간 금요일]   2005-05-06 박종진 8951 0
11187 사탄의 작전-교만한 인간 만들기   2005-06-06 장병찬 8952 0
11290 감사하는 마음   2005-06-16 장병찬 8955 0
11516 네가지 감사   2005-07-03 장병찬 8955 0
11769 야곱의 우물(7월 28일)-->♣연중 제17주간 목요일(하늘나라의 교육 ... |1|  2005-07-28 권수현 8952 0
11835 차별 정책? |3|  2005-08-02 이인옥 8957 0
13802 깊은 믿음   2005-11-28 정복순 8951 0
14124 심부름 갑시다! |1|  2005-12-12 김광일 8953 0
14217 어느 소방관의 기도 |2|  2005-12-16 노병규 8959 0
15025 완고한 마음 |2|  2006-01-18 김선진 8953 0
15341 26. 마음의 맑음에 대하여 |9|  2006-01-31 이인옥 8959 0
15485 계명 !!! |2|  2006-02-07 노병규 89516 0
16459 모든 이가 함께 다 잘 살기를 원하시는 하느님 |2|  2006-03-18 김선진 8955 0
16901 춥고, 배고프고, 쓸쓸하고, 허전하고 |3|  2006-04-04 양승국 89516 0
18114 기가막힌 혼배미사..도와 주세여 |4|  2006-05-30 명성은 8950 0
19059 카메라 소동 / 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7-15 노병규 89513 0
20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6-09-06 이미경 8958 0
20750 또 하나의 너는 누구인가? |1|  2006-09-21 홍선애 8958 0
21931 11월의 주제 - 비판하지 말자   2006-10-31 장병찬 8951 0
22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1-09 이미경 89511 0
23376 [강론] 참다운 안식ㅣ민경철 신부님 |2|  2006-12-13 노병규 89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