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892 2020년 2월 7일[(녹) 연중 제4주간 금요일]   2020-02-07 김중애 8920 0
136234 어제 복음 묵상 새롭게 추가한 내용입니다.   2020-02-22 강만연 8920 0
136923 천국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는 곳(루카18,9-14)   2020-03-21 김종업 8920 0
143929 <고독이 떠받드는 공동체>   2021-01-22 방진선 8921 0
144025 [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] 수확할 일꾼이 적다 (루카10, ...   2021-01-26 김종업 8920 0
145035 ╋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   2021-03-05 김중애 8920 0
151595 12.15.“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1|  2021-12-14 송문숙 8924 0
155094 하느님께서 *믿음의 문을 열어 주셨다.(요한13,31-35) |2|  2022-05-15 김종업로마노 8922 0
155273 ■ 5. 적진에 머문 유딧 / 유다를 구원[2] / 유딧기[15] |1|  2022-05-24 박윤식 8922 0
156063 [연중 제14주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|1|  2022-07-03 김종업로마노 8922 0
157604 [연중 제24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  2022-09-17 김종업로마노 8923 0
1612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4) |1|  2023-03-04 김중애 8926 0
161470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4|  2023-03-12 조재형 8929 0
7262 -[종교]-에 대한 나의 이해! |4|  2004-06-16 임상호 8917 0
8257 준주성범 제18장 거룩한 교부들의 행적[1~3]   2004-10-16 원근식 8913 0
8393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[1] |2|  2004-11-04 원근식 8915 0
8850 왜 다른 아이들은 구하지 않았나요? |4|  2004-12-28 이인옥 8914 0
10139   2005-03-28 김성준 8910 0
10407 교회에서 나는 무엇을 배웠는가 |1|  2005-04-13 노병규 8913 0
10863 야곱의 우물(5월 13 일)-♣ 부활 제7주간 금요일(지금, 나에게) ... |2|  2005-05-13 권수현 8918 0
10923 새로운 이웃 |2|  2005-05-17 김준엽 8914 0
1099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5-21 박종진 8913 0
11248 나에게도 성령이? |3|  2005-06-12 임동규 8913 0
11637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|2|  2005-07-15 노병규 8911 0
11674 예수님의 가족되기(7/19) |2|  2005-07-19 이영숙 8913 0
11706 외풍   2005-07-22 이재복 8912 0
11788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, 충격.. |1|  2005-07-29 이재상 89111 0
13119 예언자   2005-10-27 유대영 8910 0
14544 '평범한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2|  2005-12-29 김명준 8916 0
1462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2. 비행기 여승무원의 마지막 편지 |3|  2006-01-02 박종진 89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