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854 시몬의 장모의 치유   2006-01-11 정복순 8911 0
15075 님따라 모입니다 |4|  2006-01-19 박규미 8912 0
15458 금새 예수님을 알아본 군중들   2006-02-06 김선진 8913 0
18638 대롱대롱 매달린 모래알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6|  2006-06-25 박영희 89110 0
19824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 |4|  2006-08-17 노병규 8919 0
20058 낮은 곳을 사신 두 분의 사제 |4|  2006-08-26 윤경재 8917 0
20498 행복의 착시(錯視) / 손우배 신부님 |5|  2006-09-12 박영희 8919 0
20841 갑곶 성지 가을 |5|  2006-09-25 김성준 8912 0
21361 [새벽묵상] '경솔한 판단을 피함' |5|  2006-10-12 노병규 8919 0
23243 전철(前轍) |12|  2006-12-09 배봉균 8919 0
23246 Re : 발분망식(發憤忘食), 견인불발(堅忍不拔), 백절불굴(百折不屈) ... |2|  2006-12-09 배봉균 8166 0
23292 ◆ 덤 . . . . . . . . . . . .[ 닐 기유메트 신부님 ... |9|  2006-12-11 김혜경 8918 0
24854 호버링(hovering) 4 |2|  2007-01-27 배봉균 8918 0
27876 작은 마리아의 마니 피캇 |14|  2007-05-31 장이수 8918 0
28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06-11 이미경 8918 0
28629 ♡ 불행의 원인을 남에게 찾지말라 ♡   2007-07-04 이부영 8914 0
28931 천국의 사다리 |1|  2007-07-19 박현희 8913 0
29066 (379) 꿈과 현실의 짧은 만남 / 전 원 신부님 |20|  2007-07-26 유정자 89110 0
30672 당황과 황당 / 조인영 신부님 |12|  2007-10-05 박영희 89111 0
333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2-01 이미경 89114 0
34568 고통의 길 주님의길/신상옥과 형제들 노래   2008-03-16 노병규 8912 0
35001 영혼의 승부사 / 이인주 신부님 |7|  2008-04-01 박영희 8918 0
39520 안데스 산맥의 그리스도 동상   2008-09-30 김용대 8910 0
39946 ** 차동엽 신부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0-15 이은숙 8912 0
40809 걸려넘어지지 않도록 - 강영구 신부님 |3|  2008-11-10 노병규 8914 0
41719 우리도 새로 눈을 떠야 한다 ...... [김상조 신부님 ... |7|  2008-12-06 김광자 8915 0
41751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|14|  2008-12-07 김광자 8918 0
41774 12월 8일 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 |1|  2008-12-08 노병규 89115 0
42643 " 대머리요 " - 주상배 신부님 |2|  2009-01-05 노병규 89111 0
42711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묵상 |2|  2009-01-07 유덕현 8912 0
44045 †……─ 김수환 추기경을 떠나보내며(법정스님) |2|  2009-02-21 이부영 891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