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937 마음에는 평화, 얼굴에는 미소 |3|  2022-06-26 박영희 8912 0
1569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1,27-28) /성모 승천 대축일-전야 미 ... |1|  2022-08-14 한택규 8911 0
160533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3|  2023-01-29 조재형 8918 0
1263 사제의 해 특별 전대사   2009-06-28 김근식 8911 0
1303 유무상통 마을을 다녀오다. |6|  2009-10-11 최종하 8917 0
7673 "하느님의 경고"(8/11) |3|  2004-08-11 이철희 8908 0
9504 준주성범 재3권 27장 사사로운 사랑은 최상선 (最上善)을 얻는데... ...   2005-02-17 원근식 8902 0
9582 7.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되려면   2005-02-22 박미라 8903 0
10263 중독 |1|  2005-04-04 박용귀 8906 0
11658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.   2005-07-17 노병규 8907 0
1205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4|  2005-08-24 박종진 8905 0
12455 내 뜻대로 살다간 헤로데 |4|  2005-09-22 박영희 8908 0
13029 ▒ 10월 23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신앙인의 사명과 본분 ▒ |19|  2005-10-23 조영숙 8908 0
13178 ♣ 10월 3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섬김의 신앙인 ♣ |8|  2005-10-30 조영숙 8908 0
13367 들은 귀 말한 입   2005-11-07 정복순 8906 0
13716 † 부부의 기도 † |1|  2005-11-24 노병규 8906 0
14188 [묵상] 지저분한 이야기 |8|  2005-12-15 유낙양 8908 0
16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2|  2006-03-03 이미경 8902 0
19439 마음의 평안..   2006-08-01 김영 8900 0
20123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29일) ♥ |14|  2006-08-29 정정애 8903 0
23997 ♧ 새해에는 감사의 두 손을 모으게 하소서 |3|  2007-01-01 박종진 8903 0
24836 [복음 딘상] 평화의 인사ㅣ김강정 신부님 |5|  2007-01-26 노병규 8908 0
262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3-21 이미경 8908 0
26521 할미꽃 우리 엄마.... |28|  2007-04-02 박계용 89013 0
26546 Re:(시) 어머니 가묘 짓고 내려오던 날 |1|  2007-04-02 윤경재 2692 0
26522 Re:할미꽃 우리 엄마.... |29|  2007-04-02 박계용 4808 0
28032 오늘의 묵상 (6월8일) |14|  2007-06-08 정정애 89014 0
28420 ** 함께 가는 길 ... 차동엽 신부님 ** |5|  2007-06-26 이은숙 8905 0
35759 4월 27일 야곱의 우물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2|  2008-04-27 권수현 8903 0
35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5-03 이미경 89019 0
359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5-03 이미경 2855 0
38495 마음이 황폐해졌을 때 |8|  2008-08-19 최익곤 89011 0
42472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대림4주강론) |2|  2008-12-30 송월순 89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