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83 판공을 앞두고 삶을 되돌아보며....   2005-12-18 노병규 8888 0
14812 만사가 다 잘 될 것입니다... |1|  2006-01-10 노병규 8883 0
14954 [생활묵상] 아이스케키..   2006-01-15 유낙양 8885 0
15446 [기도] 가난한 새의 기도 !!! |2|  2006-02-05 노병규 8886 0
15746 바람이 분다. 다시 살아야겠다 |3|  2006-02-17 양승국 88811 0
18863 <21>또 올랑가 안 올랑가? / 강길웅 신부님 |8|  2006-07-06 노병규 8888 0
19268 [오늘복음묵상]요나보다 더 크고, 솔로몬보다 더 위대한 사람 / 박상대 ... |1|  2006-07-24 노병규 8883 0
20539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세번째. |5|  2006-09-13 장이수 8881 0
22364 바이지(Baiji) |54|  2006-11-13 배봉균 88812 0
27530 참다운 행복은 ? |8|  2007-05-15 유웅열 8886 0
28061 성가정을 이루는 올바른 선택^^* |5|  2007-06-09 홍성현 8882 0
28528 ** 비젼을 가져야 하는 이유 ... 차동엽 ... |5|  2007-06-30 이은숙 8887 0
29738 [아침묵상]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... |3|  2007-08-28 노병규 8889 0
29739 영혼의 다이어트와 좁은문 |5|  2007-08-28 김학선 8885 0
30856 [주일 저녁묵싱] 치유 |2|  2007-10-14 노병규 8889 0
32154 예수님 흉내내기 <7회> 두개의 주머니 - 박용식 신부님 |4|  2007-12-11 노병규 88811 0
33678 ◆ 우리 아버지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02-13 김혜경 88810 0
36416 사랑이신 주님, 제게 오소서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삼위일체대축일 강론 ...   2008-05-22 송월순 8886 0
3896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  2008-09-08 이은숙 8883 0
39138 9월 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9, 25-27 묵상/ 우리의 한 ... |4|  2008-09-15 권수현 8883 0
395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10-03 이미경 88812 0
44883 우물가의 여인 처럼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3-25 박명옥 8886 0
45950 세 가지 의무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5-08 박명옥 8887 0
462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5-22 이미경 88816 0
477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07-26 이미경 88815 0
50335 겸손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0-31 박명옥 8889 0
521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|8|  2010-01-09 김현아 88815 0
52999 2월 9일 연중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2-09 노병규 88817 0
57643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?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30 이순정 88824 0
596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1-01 이미경 888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