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87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 ... |4|  2016-01-20 김태중 8177 0
101869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마음을 보시는 주님 |4|  2016-01-20 노병규 1,20512 0
101868 고통을 봉헌하느냐 삶을 봉헌하는가?   2016-01-20 김중애 9590 0
101867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30일묵상중(제 2일째)   2016-01-20 김중애 6700 0
101866 기도와 단식/1, 첫 자리에 모셔야 할 하느님   2016-01-20 김중애 7160 0
101865 모든 처지에서 그분은   2016-01-20 김중애 6510 0
101864 말씀의초대 2016년 1월 20일 [(녹) 연중 제2주간 수요일]   2016-01-20 김중애 6110 0
101863 ■ 다양성 속에서 복음 선포를 / 복음의 기쁨 117   2016-01-20 박윤식 6380 0
101862 ■ 드디어 칼을 뽑으신 예수님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16-01-20 박윤식 8150 0
101861 승리勝利의 삶 -믿음과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 ... |5|  2016-01-20 김명준 1,13112 0
101860 ☧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박민우 신부(서울대교구 서교동 ... |1|  2016-01-20 김동식 9903 0
101859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16-01-20 주병순 6001 0
10185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참 큰 인물입니다. |6|  2016-01-19 이기정 68810 0
101856 1.20.수.♡♡♡.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. - 반영억 라파엘 ... |2|  2016-01-19 송문숙 89610 0
101855 ♣ 1.20 수/ 부드러운 마음과 사고의 유연성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1-19 이영숙 1,0685 0
101854 시편은 하느님께 올리는 찬양과 탄원가이다.   2016-01-19 유웅열 8921 0
10185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주간 수요일)『 안식 ... |1|  2016-01-19 김동식 8163 0
101852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30일묵상중(제 1일째)   2016-01-19 김중애 7584 0
101850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묵상 |1|  2016-01-19 이기승 7953 0
101849 1.19.화.♡♡♡ 물러진 법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6-01-19 송문숙 1,05210 0
101848 기적은 순명을 통해 일어난다는 것을 믿습니다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6-01-19 강헌모 9164 0
101847 "안식일의 주인이다"(1/19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1-19 신현민 7841 0
101846 육체를 통제하지 않는다면   2016-01-19 김중애 9170 0
101845 기도(5)   2016-01-19 김중애 8200 0
101844 말씀의초대 2016년 1월 19일 [(녹) 연중 제2주간 화요일]   2016-01-19 김중애 6330 0
101843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16-01-19 최원석 7840 0
101842 ■ 하느님과 사람을 위한 법 / 연중 제2주간 화요일 |1|  2016-01-19 박윤식 8261 0
101841 파격破格의 사랑, 파격破格의 자유 -사람이 먼저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6|  2016-01-19 김명준 1,32316 0
101840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|1|  2016-01-19 주병순 8711 0
101838 빈센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열 하나   2016-01-18 양상윤 67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