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190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. |1|  2019-09-01 최원석 8852 0
132687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  2019-09-22 주병순 8850 0
132787 헤로데와 예수님.. |1|  2019-09-26 최원석 8852 0
136747 내 생명의 결실   2020-03-14 김중애 8851 0
144304 내가 목을 벤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21-02-04 김대군 8850 0
151759 2021.12.23. [대림 제4주간 목요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 ... |1|  2021-12-23 김종업로마노 8852 0
152722 2.4."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2-02-03 송문숙 8852 0
153548 하느님께서 좋아하는 참된 단식 -이웃 사랑의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2-03-04 김명준 8858 0
155228 <예수님, 축복받으신 분> |1|  2022-05-22 방진선 8852 0
155408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22-05-31 주병순 8850 0
156807 매일미사/2022년 8월 9일[(녹) 연중 제19주간 화요일] |1|  2022-08-09 김중애 8850 0
157035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숨을 불어넣어 살아나게 하다   2022-08-19 미카엘 8850 0
1574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6,39-42/연중 제23주간 금요일) |1|  2022-09-09 한택규 8851 0
157927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|1|  2022-10-02 최원석 8851 0
160241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|3|  2023-01-16 조재형 8858 0
844 마음속에 동이 틈을 체험함(베드로 2서 1장 19절)   2006-11-30 최종환 8850 0
8194 ♣ 10월 13일 야곱의 우물 - 진심 ♣ |3|  2004-10-13 조영숙 8847 0
9300 봉헌 |1|  2005-02-02 김성준 8841 0
9663 박수를 보냅니다.   2005-02-26 문종운 8847 0
9976 빨래는 얼면서 마르고 있다   2005-03-18 노병규 8842 0
10438 말의 중요함 |1|  2005-04-15 박용귀 8848 0
1095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05-19 노병규 8843 0
1154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06 노병규 8841 0
11809 그래도 사랑하라 |1|  2005-07-31 노병규 8844 0
12599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|1|  2005-09-30 장병찬 88411 0
12657 한 인간이 위기에 처한 다른 한 인간에게 |4|  2005-10-02 양승국 88411 0
12822 (펌) 내게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다면   2005-10-11 곽두하 8843 0
12882 (402) 꼬리 모음들 |16|  2005-10-14 이순의 8845 0
13073 열쇠와 사슬을 든 천사   2005-10-25 최혁주 8842 0
13916 말하고 싶은 마음 |1|  2005-12-03 김민경 88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