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404 <메스티조의 어머니, 과달루페의 성모> - 최우혁   2009-12-12 김종연 1,2623 0
51412 신앙의 이유 |1|  2009-12-13 지요하 4463 0
5141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4   2009-12-13 김명순 3753 0
51417 12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3,10-18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09-12-13 권수현 4353 0
51420 <좌절의 악순환의 늪에서> - 서영남   2009-12-13 김종연 1,1003 0
5142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  2009-12-14 김광자 6403 0
51434 메시아를 기다리면서 |1|  2009-12-14 김용대 6133 0
51444 그들은 시치미를 떼었다 |1|  2009-12-14 김용대 4593 0
51445 겨울 비 |2|  2009-12-14 이재복 4633 0
51453 어떻게 권태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? |1|  2009-12-15 유웅열 4793 0
51459 12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28-32 묵상/ 마음을 바꾸는 ... |3|  2009-12-15 권수현 9493 0
51466 "나는 몇 개의 얼굴을 지니고 있는가?" 1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09-12-15 김명준 4453 0
51473 <잊지 못할 주례사> |1|  2009-12-16 김종연 6613 0
51475 죽음 뒤에는 영과 새롭게 변화된 육의 부활입니다. |1|  2009-12-16 유웅열 4283 0
51479 요한은 왜 예수님을 의심했을까?   2009-12-16 김용대 6673 0
51497 <전철 계단 손잡이> - 양억관 |1|  2009-12-17 김종연 3983 0
51500 눈먼 사람은 보게 하리라! |1|  2009-12-17 유웅열 4403 0
51503 1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,1-17 묵상/ 족 보 |2|  2009-12-17 권수현 5133 0
51506 <성찬례의 참뜻> |2|  2009-12-17 김종연 1,4513 0
5152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09-12-18 김광자 4863 0
51524 충만한 삶이란 무엇일까? |1|  2009-12-18 유웅열 5003 0
51527 ♡ 인간다운 삶 ♡ |1|  2009-12-18 이부영 5423 0
5152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  2009-12-18 강점수 5353 0
51533 '요셉은 의로운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2-18 정복순 1,3543 0
51547 너와 함께 있어주리라! |1|  2009-12-19 유웅열 3943 0
51549 대림 제 4주일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/ 서공석 신부   2009-12-19 원근식 5453 0
51555 [강론] 대림 제 4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2-19 장병찬 6323 0
51581 장미향에 부치는 글들 - 나의 대림 준비 2010   2009-12-20 소순태 9513 0
51586 <잘 낫다고, 머리 좋다고 자랑하는 또라이> |1|  2009-12-21 김종연 6213 0
51589 서둘러 약속하지 마라! |3|  2009-12-21 유웅열 58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