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110 교회의 문턱을 낮춥시다 |6|  2006-11-05 양승국 88314 0
224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11-17 이미경 8834 0
23082 ♧ "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세요?" |2|  2006-12-05 박종진 8831 0
23085 Re:♧(48) 아줌마가 하느님의 따님이세요? |13|  2006-12-05 김양귀 6184 0
25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02-07 이미경 88312 0
27707 ♡♥ 서로 사랑하여라~♥♡ |8|  2007-05-23 지봉선 8838 0
27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6-01 이미경 8837 0
28402 산행치유 / 이인주 신부님 |8|  2007-06-25 박영희 8838 0
30983 (172) 꿈을 통해서 본 미사( 위령미사)의 은총 |17|  2007-10-19 김양귀 88314 0
31439 11월 8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  2007-11-08 노병규 88313 0
32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1-08 이미경 88317 0
37393 ♡ 행복은 지금 여기 ♡ |1|  2008-07-03 이부영 8833 0
37591 님 계신 곳까지 . . . |24|  2008-07-11 박계용 88314 0
37600 Re: 내가 꿈꾸는 그 곳은 . . . |8|  2008-07-11 김미자 3637 0
37712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  2008-07-16 김광자 8839 0
37876 나의 누이여, 나의 신부여! |12|  2008-07-22 이인옥 88313 0
38535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8-20 이은숙 8836 0
39296 오늘의 묵상(9월22일)[(녹) 연중 제25주간 월요일] |9|  2008-09-22 정정애 8836 0
40970 연중 제33주일/달란트의 비유 |2|  2008-11-14 원근식 8834 0
42724 1월 8일 주님 공현 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1-07 노병규 8838 0
441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낮아짐과 포용성 |6|  2009-02-24 김현아 88312 0
44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9-03-28 이미경 88317 0
46990 "여호와의 증인"을 바로 알고 속지말자   2009-06-22 장병찬 8833 0
47964 8월 2일 연중 제1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8-02 노병규 88311 0
49325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  2009-09-23 김용대 8832 0
53097 2월 12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2-12 노병규 88318 0
56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10-06-19 이미경 88315 0
56808 6월 24일 목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대 ... |1|  2010-06-24 노병규 88315 0
60165 가난한 과부의 봉헌 - 윤경재   2010-11-22 윤경재 8837 0
68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31 이미경 88319 0
73000 5월 11일 부활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5-11 노병규 88315 0
76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1-12 이미경 883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