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57 하늘 엄마 |1|  2005-05-19 권병연 8821 0
11305 하느님나라 |1|  2005-06-17 박용귀 8827 0
1164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16 노병규 8822 0
11702 특권? |7|  2005-07-21 이인옥 8827 0
11882 '사람의 아들'과 '하느님의 아들' |6|  2005-08-06 이인옥 8829 0
1381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5|  2005-11-29 박종진 8824 0
14213 (펌) 슬픈 웃음 -원시신경외배엽성 휘귀종양 김현영 투병시   2005-12-16 곽두하 8820 0
14555 12월30일 야곱의 우물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9|  2005-12-30 조영숙 8829 0
15676 [사제의 일기] * 임종자를 지키며................ 이창덕 ... |7|  2006-02-15 김혜경 8829 0
15840 내가 살아왔고 살아갈 하느님 나라는... !!! |2|  2006-02-22 노병규 8827 0
17557 "생명의 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1|  2006-05-02 김명준 8824 0
18681 [오늘복음묵상] 황금률 -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  2006-06-27 노병규 8823 0
19467 내 인생의 선물 |2|  2006-08-02 노병규 8825 0
22322 [주일 저녁묵상] 무슨 말인가 l 정채봉 |6|  2006-11-12 노병규 8826 0
22929 걱정과 근심 |1|  2006-11-30 유웅열 8823 0
23681 [아침 묵상] 은혜로운 성탄 되시기를! ㅣ유흥식 주교님 |7|  2006-12-22 노병규 88210 0
23923 [저녁 묵상] 사랑법 |7|  2006-12-29 노병규 8829 0
2482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나의 자리를 찾아서 |10|  2007-01-26 노병규 88213 0
25613 슬픔을 기쁨으로, 울음을 춤으로 바꾸시는 주님[양승국신부님] |6|  2007-02-23 이미경 88214 0
26743 믿음은 확고해야 한다. |2|  2007-04-10 유웅열 8823 0
26769 ◆ 잃어버린 가난 . . . . . . . [김승오 신부님] |12|  2007-04-11 김혜경 88210 0
28602 무엇에 미칠까? / 이인주 신부님 |11|  2007-07-03 박영희 88214 0
28723 원 아들 보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! / 이인주 신부님 |19|  2007-07-09 박영희 88210 0
29836 ** 9월, 은총입니다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3|  2007-09-01 이은숙 8826 0
30702 10월 7일 연중 제27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10-07 노병규 8828 0
34480 ◆ 게 으 름 .. ..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 ... |13|  2008-03-12 김혜경 88219 0
34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3-23 이미경 88213 0
360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5-06 이미경 8829 0
36300 5월 18일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17 노병규 88210 0
36985 6월 17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6-17 노병규 882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