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701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금주의 트위터 |2|  2014-06-07 김정숙 8815 0
9007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전어를 먹으며... |1|  2014-06-27 노병규 88113 0
91213 ▒ - 배티 성지, 은총을 받기 위한 첫단추 - 매괴성모순례지를 떠나시 ... |2|  2014-08-28 박명옥 8813 0
92401 ▶사랑의 당당함과 초연함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...   2014-10-30 이진영 8816 0
93118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잠언 15장 16절』   2014-12-09 김동식 8810 0
95318 ♣ 3.17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선과 악의 씨름판 한가운데서   2015-03-16 이영숙 8814 0
95522 2015년 3월 25일 성모영보 대축일 영적독서   2015-03-25 신승현 8810 0
96824 감사의 기도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5-05-17 김은영 8817 0
98491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  2015-08-07 최원석 8810 0
98949 영적 인도자에게 의지하라.   2015-08-31 김중애 8810 0
99873 믿는 것이 다가 아니다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10-17 노병규 8811 0
100300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4|  2015-11-07 조재형 88114 0
103026 ♣ 3.9 수/ 생명을 불어넣는 그리스도인의 사명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  2016-03-08 이영숙 8817 0
10464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6-06-01 주병순 8812 0
104708 성스러운 호소   2016-06-04 임종옥 8810 0
10480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0주간 금요일)『 극 ... |2|  2016-06-09 김동식 8812 0
106909 2016년 9월 26일(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...   2016-09-26 김중애 8810 0
107299 2016년 10월 5일(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...   2016-10-05 김중애 8810 0
114597 가톨릭기본교리(3-1 만물의 중심인 인간)   2017-09-09 김중애 8810 0
114809 예수님은 사랑이시다   2017-09-18 김철빈 8810 0
131909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있고   2019-08-22 김중애 8812 0
135810 문자속에 숨겨진 보물 (마르 5,1-20)   2020-02-03 김종업 8811 0
13586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20-02-05 주병순 8810 0
142980 ♥福者 고성운 요셉 (순교일; 12월19일)   2020-12-18 정태욱 8810 0
144198 [연중 제4주간 월요일] 옷을 입고 제정신으로 (마르5,1-20)   2021-02-01 김종업 8810 0
145048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탕자의 비유 (루카15,1-3.11ㄴ-32)   2021-03-06 김종업 8810 0
146292 [부활 제3주간 금요일] 하늘에서 내려온 빵 (요한6,52-59)   2021-04-23 김종업 8810 0
150195 [연중 제27주간 목요일] 청하고, 찾고, 문을 두드려라 (루카11,5 ...   2021-10-07 김종업 8810 0
153455 <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벗어난다는 것>   2022-02-28 방진선 8810 0
153969 ■ 3. 돌아온 유배자들 / 공동체 재정비[2] / 에즈라기[13] |1|  2022-03-23 박윤식 88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