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578 삶은 엄숙한 것이다. |2|  2010-03-02 유웅열 4833 0
53583 '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02 정복순 4573 0
53584 사제를 위한 기도   2010-03-02 김중애 4563 0
53590 십자가의 길은 먼저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참위로를 주고 생명을 깨우치는 ...   2010-03-02 이순정 5653 0
53604 ♡ 전구해주시는 어머니 ♡   2010-03-03 이부영 5753 0
53605 3월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17-28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2|  2010-03-03 권수현 5383 0
536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0|  2010-03-04 김광자 5543 0
53629 ♡ 좋으신 어머니 ♡ |1|  2010-03-04 이부영 4893 0
53631 3월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19-31 묵상/ 부족함을 느낄 때 ... |2|  2010-03-04 권수현 4793 0
53637 '어떤 부자가 있었는데'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04 정복순 5993 0
53650 그 부자의 죄는 무엇인가? |1|  2010-03-04 김용대 4803 0
53682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|4|  2010-03-06 김광자 5363 0
53688 ♡ 은총의 중재 ♡   2010-03-06 이부영 4273 0
53692 [강론] 사순 제 3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06 장병찬 4923 0
53693 <사랑의 원형을 그리워하는 유행가> |1|  2010-03-06 김종연 4143 0
53695 허물을 모르는 체해 주시리라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6 이순정 4443 0
53696 "하느님의 마음, 하느님의 기쁨" - 3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3-06 김명준 3913 0
53714 위암 수녀님의 깨달음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7 이순정 6013 0
53759 욥기42장 하느님 체험과 고백 |1|  2010-03-08 이년재 4063 0
53765 고통은 신에 대한 믿음을 요구한다. |2|  2010-03-09 유웅열 4833 0
53769 3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21-35 묵상/ 용서해야 하는 이유 |3|  2010-03-09 권수현 5413 0
53775 ♥가난의 축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은 감사할 줄 안다. |2|  2010-03-09 김중애 4723 0
53782 (473) 당뇨일기(혈당이 오르면...자주 재보고...관리를 해야 한다 ... |5|  2010-03-09 김양귀 5543 0
53785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라. |1|  2010-03-09 김중애 4923 0
5378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3-10 김광자 4593 0
53796 고통을 감사로이 받아야 한다고? |2|  2010-03-10 유웅열 4363 0
53807 '완성하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10 정복순 4873 0
53819 당신을 위한 글 |8|  2010-03-11 김광자 5433 0
5382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3-11 김광자 5093 0
53861 그러므로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2 이순정 42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