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822 3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5-02 김대군 8812 0
155058 14 성 마티아 사도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5-14 김대군 8810 0
1567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8-08 김명준 8810 0
156954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|4|  2022-08-15 조재형 8819 0
157308 [순교자성월 묵상] 무명 순교자들을 기억하시나요? / 내레이션 - 이현 ... |1|  2022-09-01 사목국기획연구팀 8811 0
157472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스승처럼 될 것이다. |1|  2022-09-09 최원석 8812 0
1077 저의 작은사랑을 주님께 바칩니다. |2|  2008-07-24 박명숙 8812 0
1453 진리가 자유롭게 한다는 것은 어떤 삶인가? |2|  2011-09-02 이정임 8815 0
7454 7/12 손해보는 삶 |2|  2004-07-12 오상선 8804 0
10689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복음묵상92005-04-30) |1|  2005-04-30 노병규 8802 0
11774 시편기도 - ♤암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♤- |2|  2005-07-28 노병규 8803 0
12720 묵상   2005-10-06 김성준 8801 0
12956 귀히 여김을 받는 삶을 살려면   2005-10-19 장병찬 8805 0
12973 주님 사랑해요   2005-10-20 노병규 8803 0
13041 ◈ 10월 2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안식일의 의미와 참된 신앙 ◈ |11|  2005-10-24 조영숙 88011 0
13278 ♣11월3일 야곱의 우물-죄인에서 시작하자(※봉헌을 위한 33일)♣ |6|  2005-11-03 조영숙 8807 0
13774 우리와 같이 걷고 계시는 예수님   2005-11-26 노병규 8801 0
13785 깨어 있어라.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  2005-11-27 양다성 8801 0
13795 여로   2005-11-28 이재복 8801 0
14341 작고 소박한 것의 가치   2005-12-20 노병규 8802 0
17162 기쁜 부활 축하드립니다. (제가 만든 부활계란 바구니를 선물로 드립니다 ... |8|  2006-04-15 유낙양 8807 0
18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6-29 이미경 8804 0
19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7-19 이미경 8808 0
204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6-09-12 이미경 8809 0
21548 (209) 그분이 누구신지 전에는 몰랐어요 |5|  2006-10-17 유정자 8804 0
23562 ◆ 난... 죄없는 사람 . . . . . . |11|  2006-12-19 김혜경 8808 0
24976 [강론] 인간 돈보스코 l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01-31 노병규 88011 0
26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04-10 이미경 8807 0
28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7-07-08 이미경 88013 0
34989 ♡ 모든 것은 은총 ♡   2008-04-01 이부영 88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