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866 우리도 마귀를 쫓아낼 수 있다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12 장병찬 4493 0
538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사순 제4주일 2010년 3월 14일)   2010-03-12 강점수 4343 0
53880 남과 비교하면 교만해지거나 질투하게 된다   2010-03-12 김용대 5323 0
53887 ♡ 마리아께 대한 신심 ♡   2010-03-13 이부영 4273 0
53892 [강론] 사순 제 4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13 장병찬 3903 0
53902 사진묵상 - 법정스님께서 열반하셨습니다.   2010-03-13 이순의 6623 0
53903 너의 영혼을 평화롭게 유지하라   2010-03-13 김중애 4603 0
53904 (476) 남는이 |3|  2010-03-13 김양귀 4353 0
53907 Re:(477) 남는이 |1|  2010-03-13 김양귀 1914 0
53911 3월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3.11-32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2|  2010-03-14 권수현 3783 0
53921 <사랑은 나눌수록 더 크집니다>-박인규   2010-03-14 김종연 4973 0
53934 ♡ 성모님을 모심 ♡   2010-03-15 이부영 4573 0
53943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  2010-03-15 주병순 3343 0
53954 자기답게 사는 것 |7|  2010-03-16 김광자 6653 0
53957 그 부모에게서 자식은 무얼 배울까 |1|  2010-03-16 지요하 6833 0
53966 열심하지만 하느님을 찾지 못하는 이유 |2|  2010-03-16 김중애 5693 0
53967 ♥죽음을 신뢰와 즐거움으로 대하기   2010-03-16 김중애 4113 0
53968 너 자신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  2010-03-16 김중애 5313 0
53988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|7|  2010-03-17 김광자 5823 0
53993 3월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17-3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3|  2010-03-17 권수현 5043 0
54000 소통기도...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3|  2010-03-17 이은숙 7413 0
54015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|4|  2010-03-18 김광자 5543 0
54024 ♡ 귀기울이는 제자 마리아 ♡   2010-03-18 이부영 4213 0
54026 순수한 슬픔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8 이순정 5143 0
54029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18 장병찬 3913 0
54032 ♥하느님의 지성소(至聖所)는 바로 인간이다.   2010-03-18 김중애 4233 0
54041 "소통(疏通)의 중심" - 3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3-18 김명준 4323 0
54048 <아버지란!!!......>   2010-03-19 김종연 4763 0
54058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/ [복음과 묵상 ...   2010-03-19 장병찬 4153 0
54075 신성 모독과 성령 모독 |1|  2010-03-19 김용대 5793 0
54085 ♡ 영혼은 영적인 것 ♡   2010-03-20 이부영 43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