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4369	인내는 하느님의 선물인가? |2|	2010-03-30	유웅열	445	3	0
54371	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/ [복음과 묵상]	2010-03-30	장병찬	434	3	0
54384	"너는 나의 종,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." - 3.30, 이수 ...	2010-03-30	김명준	417	3	0
54400	우리 모두는 이웃의 도움으로 살고 있다. |2|	2010-03-31	유웅열	479	3	0
54402	3월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26,14-25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2|	2010-03-31	권수현	561	3	0
54405	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2일부터 시작합니다 / [복음 ...	2010-03-31	장병찬	539	3	0
54426	<사냥개를 살리려고 목숨 건 사나이>	2010-04-01	김종연	466	3	0
54429	4월1일 야곱의 우물-요한13,1-15 묵상/ 말로 하는 세족례 |2|	2010-04-01	권수현	525	3	0
54437	내일 (4월 2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/ [ ...	2010-04-01	장병찬	443	3	0
54438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성야 미사 2010년 4월 3일 ).	2010-04-01	강점수	405	3	0
54441	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	2010-04-01	주병순	337	3	0
54445	가장 위대한 은총의 선물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4-01	이순정	577	3	0
54458	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	2010-04-02	김중애	399	3	0
54463	4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8,1-19.42 묵상/ 물음표를 달지 마 ... |1|	2010-04-02	권수현	537	3	0
54468	<살기 좋은 우리나라가 되었으면> |1|	2010-04-02	김종연	390	3	0
54480	사랑에 깨어 있음을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4-02	이순정	376	3	0
54484	"나자렛 사람 예수" - 4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	2010-04-02	김명준	324	3	0
54495	4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1-12 묵상/ 십자가를 피하는 방법 ... |1|	2010-04-03	권수현	409	3	0
54507	♥자신이 뿌리내린 곳에서 꽃을 피워라.	2010-04-03	김중애	392	3	0
54514	부활 성야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04-03	김광자	514	3	0
54518	예수 부활 대축일	2010-04-03	원근식	437	3	0
54524	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	2010-04-04	김광자	451	3	0
54546	♥장애물은 극복하기 위해 존재한다.	2010-04-04	김중애	443	3	0
54551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4-05	김광자	886	3	0
54561	참지않고 착한 것이 진짜 착한것이다. [허윤석신부님] |3|	2010-04-05	이순정	745	3	0
54575	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.	2010-04-05	김중애	477	3	0
54582	참다운 자신을 찾아서..... |3|	2010-04-06	유웅열	525	3	0
54585	♡ 과정 중인 우리 ♡	2010-04-06	이부영	493	3	0
54606	4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13-35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3|	2010-04-07	권수현	455	3	0
54662	하느님 안에 있는 것 |1|	2010-04-08	김중애	472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