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254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|1|  2022-01-14 김중애 8802 0
155129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  2022-05-17 주병순 8800 0
1551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5-18 김명준 8800 0
155476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... |1|  2022-06-04 장병찬 8800 0
15553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9 무리수無理手는 절 ... |2|  2022-06-07 박진순 8803 0
155674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2-06-14 장병찬 8800 0
156660 ■ 11. 요나탄의 대외 관계 / 요나탄 아푸스[2] / 1마카베오기[ ... |2|  2022-08-01 박윤식 8802 0
156834 보존된 생명을 나누는 훈련/송봉모신부님   2022-08-10 김중애 8801 0
157853 “빗나간 먼저~, 먼저~.” (루카9,57-62) |1|  2022-09-28 김종업로마노 8800 0
8465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3]   2004-11-13 원근식 8791 0
9341 굶주린 자들 |3|  2005-02-04 이인옥 8795 0
9527 (273) 본심이 뭘까? |6|  2005-02-19 이순의 8795 0
9730   2005-03-02 박용귀 8799 0
9746 야곱의 우물(3월3 일)매일성서묵상--♣ 중상모략 ♣ |2|  2005-03-03 권수현 8796 0
9834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9일]   2005-03-08 박종진 8792 0
9850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|2|  2005-03-10 노병규 8792 0
10441 황혼   2005-04-15 이재복 8791 0
10814 생로병사(生老病死)의 비밀 - 제 28회 |4|  2005-05-09 김재춘 87918 0
1103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5-24 노병규 8793 0
11060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복음묵상(2005-05-26)   2005-05-26 노병규 8794 0
11722 시련으로 찾아오는 축복   2005-07-24 장병찬 8791 0
1199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18 노병규 8794 0
12467 새 번역 '성경' 인쇄 돌입 |7|  2005-09-23 황미숙 8799 0
13161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  2005-10-29 주병순 8791 0
13621 나의 기도   2005-11-19 조송자 8790 0
15353 1일-익숙해져 버려 놓치는 하느님/봉헌준비(33일째) |8|  2006-02-01 조영숙 87912 0
18010 나는 맛보았고 또 보았습니다. |8|  2006-05-25 이미경 8798 0
21314 가장 탁월한 처방전, 기도 |2|  2006-10-10 양승국 87913 0
21465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|4|  2006-10-14 양승국 87912 0
24129 [오늘복음묵상]두 달간 기쁘게 하는 한 마디 칭찬ㅣ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01-05 노병규 879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