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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87)○ 주님이 말씀하신다. 나는 생명의 빵이니, 나에게 오는 사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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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0 |
김양귀 |
47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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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88) 옛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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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0 |
김양귀 |
38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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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89)추억 속에 남아있는 지난 성탄절을 사랑합니다.(핑크공주 베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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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0 |
김양귀 |
4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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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은총을 받는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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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0 |
김중애 |
40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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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성사가 '강생신비의 재현' 이다면 [거짓 예언(자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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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0 |
장이수 |
3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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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짜 그리스도(구속자), 다른 예수 [아버지께서 주시는 사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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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1 |
장이수 |
38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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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991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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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1 |
김광자 |
45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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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35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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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1 |
권수현 |
4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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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004 |
나의 부활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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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1 |
이순정 |
4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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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006 |
상처를 준 모든 말에는 진실이 담겨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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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1 |
김중애 |
5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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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009 |
사랑안에 거니는 사람은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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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1 |
이순정 |
47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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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015 |
성체는 마리아의 살이 아니다 [하느님의 빵 /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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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1 |
장이수 |
3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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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026 |
소중한 오늘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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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2 |
김광자 |
60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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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063 |
4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 52-59 묵상/ 참된 양식과 참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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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권수현 |
375 | 3 |
0 |
55075 |
'어떻게 자기 살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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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정복순 |
48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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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092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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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4 |
김광자 |
4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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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4주일 / 성소주일-만민을 위한 거룩한 부르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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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4 |
원근식 |
43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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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최고의 것을 주라 / 마더 데레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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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5 |
김광자 |
48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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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124 |
4월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27-3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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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5 |
권수현 |
39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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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137 |
성체를 거룩하게 모시고 싶습니까 [살로 된 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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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5 |
장이수 |
38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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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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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김광자 |
5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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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처럼 우리죄를 매장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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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김중애 |
45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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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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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장병찬 |
44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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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든 벽(壁)은 또 하나의 문(門)이다" - 4.26, 이수철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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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김명준 |
39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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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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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김광자 |
4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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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담양_이태석 신부_무지개] 고운 빛 눈 뜰 수 없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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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심재영 |
90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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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181 |
오프라 윈프리의 신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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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7 |
김광자 |
6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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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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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7 |
주병순 |
38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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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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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7 |
김광자 |
49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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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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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8 |
김광자 |
46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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