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064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로 살아가고 있다.   2015-12-13 유웅열 8600 0
101063 고해성사와 자비의 문   2015-12-13 유웅열 9570 0
101061 12.13. ♡♡♡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?. - 반영억 라파엘 신 ...   2015-12-13 송문숙 1,0499 0
101060 나의 예언자는 누구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12-13 노병규 9680 0
101059 대림3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  2015-12-13 김중애 7920 0
101058 하느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이 기도의 기도   2015-12-13 김중애 9840 0
101057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3일 주일 [(자) 대림 제3주일]   2015-12-13 김중애 6201 0
101056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박정우 신부(살레시오회)<대림 제3주일> |1|  2015-12-13 김동식 6935 0
101055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  2015-12-13 최원석 9251 0
101054 "알곡과 쭉정이"(12/1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2-13 신현민 8470 0
101053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? -회개, 기쁨, 겸손, 감사- 이수철 프란 ... |5|  2015-12-13 김명준 1,10311 0
101052 대림 제3주일 |6|  2015-12-13 조재형 1,00313 0
101051 ■ 자선이야말로 믿음의 실천 / 대림 제3주일   2015-12-13 박윤식 7830 0
101050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?   2015-12-13 주병순 7370 0
10104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대림 제3주일)『 회개 』 |1|  2015-12-12 김동식 9864 0
101048 ♣ 12.13 주일/ 사랑과 정의 실천으로 얻는 기쁨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5-12-12 이영숙 8915 0
101047 성스러운 호소   2015-12-12 임종옥 8540 1
101044 마크 주커버그와 프리실라 부부의 기부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5-12-12 김영완 1,1932 0
101043 주님처럼 우리 죄를 매장합시다.   2015-12-12 김중애 8770 0
101042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2일 [(자) 대림 제2주간 토요일]   2015-12-12 김중애 6990 0
101041 12.12.토. ♡♡♡복음을 전하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5-12-12 송문숙 8139 0
101040 어떤 말도 듣지 않는 미성숙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12-12 노병규 1,2293 0
10103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머탸오] |1|  2015-12-12 이미경 1,0978 0
101038 ■ 하느님 말씀으로 복음의 기쁨을 / 복음의 기쁨 97   2015-12-12 박윤식 6341 0
101037 대림 제3주일/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|1|  2015-12-12 원근식 7694 0
101036 ■ 성탄절을 기쁘게 /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1|  2015-12-12 박윤식 6850 0
101035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|1|  2015-12-12 최원석 6111 0
101034 인식認識은 비교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 ... |5|  2015-12-12 김명준 93012 0
101033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3|  2015-12-12 조재형 98012 0
10103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대림 제2주간 토요일)『 회개 ... |1|  2015-12-12 김동식 77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