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34 *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*   2005-08-13 장병찬 8781 0
12108 거만   2005-08-28 장병찬 8786 0
12630 너희가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... |2|  2005-10-01 양다성 8781 0
12747 (397) 사랑은 죄였습니다. |3|  2005-10-07 이순의 8785 0
12831 당신의 이름   2005-10-11 노병규 8784 0
13121 (409) 양귀비 |3|  2005-10-27 이순의 8787 0
14433 기쁨의 찬미를 드리자! |8|  2005-12-24 이인옥 8787 0
15220 "하늘을 보아라, 내가 있다." |14|  2006-01-26 조경희 87811 0
15283 詩 귀성열차 |2|  2006-01-28 이재복 8782 0
16047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 |1|  2006-03-02 정복순 8783 0
16095 [사제의 일기]* 희생의 눈물 .................... 이 ... |3|  2006-03-04 김혜경 8786 0
20131 하느님을 섬기는 자가 갖춰야 할 무기 |2|  2006-08-29 장병찬 8781 0
20582 ♥영성체 후 묵상 (9월15일)♥ |15|  2006-09-15 정정애 8789 0
21400 '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 ... |2|  2006-10-13 정복순 8784 0
21694 *♡ 영성체 후 묵상 (10월23일)♡* |17|  2006-10-23 정정애 8788 0
21724 ◆ 엄마(성모님)찾아 삼 만리..... |15|  2006-10-24 김혜경 8789 0
21732 Re: 저도 엄마(성모님)찾아 삼 만리 ^^* |3|  2006-10-24 이현철 4266 0
21966 묵주기도성월 묵상음악회 l 몬테 베르디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 |6|  2006-11-01 노병규 8789 0
23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2-26 이미경 8786 0
24069 하느님의 이름 |18|  2007-01-03 임숙향 87816 0
27850 청원기도 |2|  2007-05-30 유웅열 8784 0
28106 6월 9일 굿자만사 태안 모임 관련 사진 퍼레이드 |5|  2007-06-12 지요하 8785 0
28114 Re: 고민스럽습니다. 위 사진들을 내려야 할지, 그냥 두어야 할지.. ... |6|  2007-06-12 지요하 3304 0
28979 참 좋은 몫 ....(연중16주일) |6|  2007-07-21 김종업 87811 0
30981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 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0월 ... |5|  2007-10-19 송월순 87812 0
310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7-10-22 이미경 87814 0
32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12-21 이미경 87816 0
34047 2월 26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2-26 노병규 87811 0
34436 ◆ 죄 란 ? ..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3-11 김혜경 87811 0
38566 아내와 연미사 |2|  2008-08-22 김학준 8786 0
40859 엘리야 예언자의 우울증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  2008-11-12 조연숙 8783 0
409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11-15 이미경 87813 0
40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11-15 이미경 35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