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604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6-15 정복순 4653 0
56609 한꺼번에 세 가지 고마움을 안겨준 아이 |2|  2010-06-15 지요하 3673 0
56610 (509) 차 한잔 드세여~~~|★즐거운 대화★ |7|  2010-06-15 김양귀 3683 0
56628 즐거운 마음/안셀름 그륀   2010-06-16 김중애 5063 0
56649 예수님의 십자가, 나의 십자가   2010-06-17 노병규 6373 0
56651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10-06-17 정복순 5243 0
56658 사제들께 드리는 제안 - 사제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  2010-06-17 소순태 4663 0
56668 왜 행복합니까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10-06-18 김광자 5333 0
56676 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   2010-06-18 김중애 4683 0
56679 ♡ 은총을 받을 태세 ♡   2010-06-18 이부영 4603 0
56686 춤을 배워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6-18 김중애 5993 0
56687 ♥적개심이 환대로 바뀌면 서로를 치유한다.   2010-06-18 김중애 4173 0
56700 ♡ 기쁜 소식 ♡   2010-06-19 이부영 3353 0
56718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|4|  2010-06-20 김광자 5453 0
567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21 김광자 4183 0
56738 ♡ 하느님의 빛 ♡   2010-06-21 이부영 3683 0
56744 유혹/안셀름 그륀   2010-06-21 김중애 6463 0
56745 나는 들보 넌 티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6-21 이순정 5813 0
56748 네 눈 속에, 내 눈 속에....   2010-06-21 이인옥 4043 0
56757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|1|  2010-06-22 김용대 4003 0
56768 종이 십자가   2010-06-22 김중애 4853 0
56770 지나간 것은 내버려 두어라 /안셀름 그륀   2010-06-22 김중애 6133 0
56771 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6-22 정복순 6373 0
56785 6월23일 야곱의 우물-마태7,15-20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|2|  2010-06-23 권수현 4423 0
5680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6-24 김광자 5383 0
56813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는 나무 |1|  2010-06-24 김용대 5463 0
56818 웃어버려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6-24 김중애 5543 0
56825 원심력과 구심력의 사랑 관계 | 묵상글   2010-06-24 노병규 4613 0
56827 감사하는 마음으로 죽기/헨리 나우웬   2010-06-24 김중애 4783 0
56848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  2010-06-25 김중애 60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