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03 힘들 때 필요한 3가지 음성   2005-09-19 장병찬 8776 0
13637 † 이 주간의 사색 : 평신자의 본분, 그리고 그 신원에 대한 고찰 / ...   2005-11-20 송규철 8772 0
13747 05-11-25 (금) "잃어버린 나를 찾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5-11-25 김명준 8772 0
14000 성직자들의 거울   2005-12-07 장병찬 8773 0
15334 31일-딸아, 아들아! (♬달리다굼♬)/봉헌준비 (32일째) |6|  2006-01-31 조영숙 8778 0
179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5-23 이미경 8774 0
20166 (175) 장미향(薔薇香) 할머니/김연준 신부님 |4|  2006-08-30 유정자 8772 0
20219 여러분도 물러가고 싶습니까? / 최시영 신부님 |7|  2006-09-01 박영희 8778 0
21383 [오늘 마감묵상]새벽기도하는 남자와 결혼해야 하는 이유... |5|  2006-10-12 노병규 8779 0
25583 어쩔수 없는 내 사랑[양승국신부님] |7|  2007-02-22 이미경 8779 0
27949 영성생활이란 ? |4|  2007-06-04 유웅열 8774 0
28271 원수 사랑과 기도 |9|  2007-06-19 윤경재 87711 0
28273 Re: 오늘이 단오입니다. 창포물로 머리 감아보시죠. |6|  2007-06-19 윤경재 4104 0
29655 "잘 보라!" --- 2007.8.24 금요일 성 바르톨로매오 사도 축 ... |2|  2007-08-24 김명준 8777 0
30761 ◆ 위 선 . . . . . . [김상조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] |19|  2007-10-10 김혜경 87712 0
41113 동족을 대상으로 한 인종청소-판관기89   2008-11-19 이광호 8772 0
41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2-14 이미경 87711 0
42206 즐거운 성탄과 함께 행복한 연말되십시오. |1|  2008-12-22 박명옥 8775 0
42630 네 번째 동방박사 알타반 |3|  2009-01-04 김용대 8774 0
44519 고통, 그 신비!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3-11 박명옥 8775 0
45065 묵상하지 않는 사람은.. ㅡ 성녀 젬마 갈가니 ㅡ |4|  2009-04-01 김경애 8773 0
46484 바람 불고 불길 일거니 ............. 차동엽 신부님 |1|  2009-05-31 이은숙 8773 0
474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7-12 이미경 8778 0
51375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2-11 박명옥 8777 0
51376 Re: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  2009-12-11 박명옥 3876 0
523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01-16 이미경 87714 0
59027 10월 6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0-06 노병규 87719 0
753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9-05 이미경 87716 0
853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|2|  2013-11-23 김혜진 87713 0
8772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3-10 이미경 8778 0
8910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5-11 이미경 8778 0
91375 ▒ - 배티 성지, 박해’ 의 핵심은 ‘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’ ...   2014-09-05 박명옥 87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