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895 대림 제2주일/먹자! 영혼의 배 채울 양식을/말씀자료:배광하 신부   2015-12-05 원근식 6977 0
100894 하느님은 우리의 사랑이다.   2015-12-05 김중애 6570 0
100893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5일 [(자) 대림 제1주간 토요일]   2015-12-05 김중애 5640 0
10089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측은지심의 하느님 |1|  2015-12-05 노병규 7426 0
100891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8|  2015-12-05 조재형 73810 0
100890 ■ 참다운 사제에게 큰 박수를 /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4|  2015-12-05 박윤식 8438 0
100888 하느님의 연민(compassion)이 답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  2015-12-05 김명준 81814 0
100887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홍석 신부(군종교구 해성대성당)<대림 제 ... |1|  2015-12-05 김동식 6512 0
100886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1|  2015-12-05 주병순 4901 0
100885 ♣ 12.5 토/ 연민의 마음으로 함께함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5-12-04 이영숙 8956 0
10088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대림 제1주간 토요일)『 자녀 ... |1|  2015-12-04 김동식 7742 0
10088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5-12-04 이미경 1,0196 0
10088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- 다섯   2015-12-04 양상윤 7171 0
100880 광야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12-04 강헌모 1,0666 0
100879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  2015-12-04 주병순 6420 0
1008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 2015년 12월 6일).   2015-12-04 강점수 7472 0
100877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  2015-12-04 최원석 6650 0
100876 [교황님 미사강론]교황, 아프리카 순방 폐막 미사를 집전하다. (201 ... |1|  2015-12-04 정진영 8302 0
100874 "예, 주님" (12/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2-04 신현민 7072 0
100873 ♥순종에 따르는 축복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5-12-04 장기순 7863 0
100872 그분의 고통으로 고통받는 것은 커다란 신비 |1|  2015-12-04 김중애 6450 0
100871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4일 [(자) 대림 제1주간 금요일]   2015-12-04 김중애 5450 0
100870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홍석 신부(군종교구 해성대성당)<대림 제 ...   2015-12-04 김동식 8523 0
100868 대림 제1주간 금요일 |7|  2015-12-04 조재형 94510 0
100867 ■ 치유되어야 할 영적 세속성 / 복음의 기쁨 93   2015-12-04 박윤식 1,0503 0
100866 ■ 멋진 판공, 미리[?]크리스마스! / 대림 제1주간 금요일 |2|  2015-12-04 박윤식 8392 0
100865 개안開眼의 구원, 개안의 기쁨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  2015-12-04 김명준 8607 0
10086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7. 성철스님을 만나 ... |9|  2015-12-04 김태중 92612 0
10086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천당에서 왔다가 지옥으로 가버려요. |6|  2015-12-03 이기정 8598 0
100862 ♣ 12.4 금/ 믿음에 뒤따르는 자유와 해방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5-12-03 이영숙 976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