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84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8-07 김광자 4963 0
57875 <하느님을 만나고 오신 아주머니>   2010-08-08 신주영 4533 0
57894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  2010-08-09 주병순 4093 0
57912 ♡ 용서와 신뢰 ♡   2010-08-10 이부영 4913 0
5792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|4|  2010-08-11 김광자 4893 0
57930 한 철학자가 꾸란의 말씀을 무시하였다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8-11 김용대 4243 0
57937 가난과 사랑의 관상으로 빛나는 여인ㅣ오늘의 묵상   2010-08-11 노병규 5273 0
57946 열심히 기도하십시오.   2010-08-11 김중애 5723 0
57948 김 중애님 께   2010-08-11 이은순 4303 0
57963 주님의 기도안에서 용서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12 이순정 6703 0
57964 기적, 우리의 삶, 그 자체가 기적임을 알자! |1|  2010-08-12 유웅열 4273 0
57971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-나바르 성경 주석서: 공관 복음서들- 에 대한 ... |2|  2010-08-12 소순태 4143 0
5797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13 김광자 4973 0
5798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성모 승천 대축일 2010년 8월 15일). |2|  2010-08-13 강점수 5573 0
58004 새로운 삶으로...ㅣ묵상기도   2010-08-14 노병규 5473 0
58006 '어린이들과 같은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8-14 정복순 3553 0
58010 “돌아가라, 그러면 살리라!(Return and Live!)” - 8. ...   2010-08-14 김명준 4353 0
58022 ♡ 헛되고 헛되다. 세상 만사 헛되다. ♡   2010-08-15 이부영 4503 0
5803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08-15 김광자 5613 0
58034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|5|  2010-08-15 김광자 6173 0
58041 모든 것을 성급하게 서두르지 말라! |2|  2010-08-16 유웅열 5863 0
58044 완전해지려거든..ㅣ오늘의묵상   2010-08-16 노병규 6793 0
58072 ♡ 기적의 힘 ♡ |1|  2010-08-18 이부영 5513 0
58074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8-18 조경희 4203 0
58107 연쇄반응   2010-08-20 김용대 4663 0
581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21 김광자 4583 0
58127 ♡ 사물을 있는 그대로 ♡   2010-08-21 이부영 5083 0
58167 ♡ 봉사 ♡   2010-08-23 이부영 4423 0
58168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악해졌을까?   2010-08-23 김용대 5423 0
58173 "어머님, 며느리에게도 용돈을 주셔야죠" |2|  2010-08-23 지요하 50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