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193 모든사람을 이끌어   2020-02-20 김중애 8760 0
142868 ♥福者 김원중 스테파노 님 (순교일; 12월16일)   2020-12-14 정태욱 8761 0
14367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,21ㄴ-28/연중 제1주간 화요일)   2021-01-12 한택규 8760 0
150677 31 연중 제31주일 ,,, 독서,복음서 역주,주해   2021-10-30 김대군 8760 0
151296 11.30."그들은 “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.” - ... |1|  2021-11-29 송문숙 8763 0
152089 충만한 생명 |1|  2022-01-07 김중애 8762 0
15342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... |1|  2022-02-27 장병찬 8760 0
156243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 |1|  2022-07-12 최원석 8764 0
1580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8) |2|  2022-10-08 김중애 8767 0
7455   2004-07-12 손영환 8752 0
8723 예수님과 나 |1|  2004-12-16 황은성 8753 0
9153 [1/23]연중 제3주일: 예수님의 전도와 어부 네사람 (수원교구 조욱 ... |3|  2005-01-22 김태진 8751 0
9789 [복자 슈브리에] 하느님의 부르심   2005-03-05 장병찬 8752 0
10275 소명 |2|  2005-04-04 노병규 8753 0
10412 준주성범 제4권 3장 자주 영성체함은 매우 유익함1~2   2005-04-13 원근식 8751 0
10584 회의의 필요성 |1|  2005-04-23 박용귀 8756 0
10882 언제나 선택의 여지는 있다! |6|  2005-05-14 황미숙 8758 0
11342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남이 사는 것 부질없이 살피지 말 것]   2005-06-20 박종진 8751 0
1141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6-25 노병규 8751 0
1375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26 노병규 8753 0
13896 성직자의 다른 점 |2|  2005-12-02 장병찬 8752 0
14133 내 교만의 반대편에 항상 함께 하시는, 주님의 뜻 |5|  2005-12-13 조경희 8755 0
15703 신앙의 갱년기 !!! |1|  2006-02-16 노병규 87512 0
18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6-14 이미경 8757 0
21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0-04 이미경 8755 0
21126 Re: 오늘 축일을 맞으시는 프란치스코 형제, 프란치스카 자매님들, 축 ... |5|  2006-10-04 이현철 4235 0
21124 Re: 굽비오의 늑대 |1|  2006-10-04 이현철 4766 0
21117 Re: 어느 거지와 수호천사 |2|  2006-10-04 이현철 6138 0
21567 성경을 읽는 태도   2006-10-18 장병찬 8753 0
24302 [괴짜수녀일기] “담뱃불 꺼!” <20> |5|  2007-01-10 노병규 8757 0
27447 (116) 서로 사랑하여라 |15|  2007-05-11 김양귀 8759 0
278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5-29 이미경 8759 0
27822 성모의 밤 초대합니다...^^ |4|  2007-05-29 이미경 4961 0
27895 앎과 실천 |5|  2007-06-01 이중호 8756 0
27898 이중호 신부님 소개 (사진) |2|  2007-06-01 장이수 87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