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6748	네 눈 속에, 내 눈 속에....	2010-06-21	이인옥	404	3	0
56757	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|1|	2010-06-22	김용대	403	3	0
56768	종이 십자가	2010-06-22	김중애	486	3	0
56770	지나간 것은 내버려 두어라 /안셀름 그륀	2010-06-22	김중애	614	3	0
56771	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06-22	정복순	638	3	0
56785	6월23일 야곱의 우물-마태7,15-20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|2|	2010-06-23	권수현	442	3	0
56807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06-24	김광자	538	3	0
56813	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는 나무 |1|	2010-06-24	김용대	547	3	0
56818	웃어버려라/안셀름 그륀	2010-06-24	김중애	556	3	0
56825	원심력과 구심력의 사랑 관계 | 묵상글	2010-06-24	노병규	463	3	0
56827	감사하는 마음으로 죽기/헨리 나우웬	2010-06-24	김중애	478	3	0
56848	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	2010-06-25	김중애	617	3	0
56871	"평화통일" - 6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10-06-26	김명준	306	3	0
56887	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"어디로 가시든지 ...	2010-06-27	주병순	345	3	0
56889	십자가의길 |1|	2010-06-27	한성호	375	3	0
56903	♡ 부활하는 순간 ♡	2010-06-28	이부영	373	3	0
56904	시련을 어찌 기쁨으로 여겨야 하나? |3|	2010-06-28	유웅열	540	3	0
56905	넘치는 잔 |1|	2010-06-28	이재복	429	3	0
56934	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06-29	정복순	467	3	0
56936	◈ 전해주지 못해 안타까운 것 ◈/이기정 사도요한 신부	2010-06-29	김중애	582	3	0
56937	천국으로 이끄는 십자가	2010-06-29	한성호	497	3	0
56969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07-01	김광자	475	3	0
56972	7월1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 1-8 묵상/ 한 집에 머물러라 ! |1|	2010-07-01	권수현	442	3	0
56984	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	2010-07-01	김중애	485	3	0
56993	부활 찬송, " 용약하라 ( Exsultet, Exultet )"에서 ... |4|	2010-07-01	소순태	333	3	0
56997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7-02	김광자	438	3	0
57015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14주일 2010년 7월 4일).	2010-07-02	강점수	448	3	0
57023	"자비와 겸손" - 7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0-07-02	김명준	374	3	0
57036	약한 믿음과 굳건한 믿음 |1|	2010-07-03	김용대	440	3	0
57041	<남의 일을 잘 봐주는 미덕>	2010-07-03	김종연	506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