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81461	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언제나 항상 우리와 함께 걸어가시는 분입니다. ...	2025-04-13	최원석	41	2	0
181460	반영억 신부남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	2025-04-13	최원석	14	1	0
181459	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,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.”(루카 23,34)	2025-04-13	최원석	28	2	0
181458	양승국 신부님_예수님 생애의 절정인 운명의 한 주간!	2025-04-13	최원석	54	3	0
181457	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	2025-04-13	최원석	24	1	0
181456	■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3,1-49 / 주님 수난 성지 주일)	2025-04-13	한택규엘리사	19	0	0
181454	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.	2025-04-13	김중애	34	1	0
181453	변 모	2025-04-13	김중애	32	2	0
18145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3)	2025-04-13	김중애	56	6	0
181451	매일미사/2025년 4월 13일 주일[(홍) 주님 수난 성지 주일]	2025-04-13	김중애	32	0	0
181448	╋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	2025-04-12	장병찬	17	0	0
181447	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	2025-04-12	장병찬	12	0	0
181446	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하느님 ... |1|	2025-04-12	장병찬	13	0	0
181445	★9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( ... |1|	2025-04-12	장병찬	24	0	0
181444	■ 죽음 후의 부활을 깨닫는 성주간 /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다해(루카 ...	2025-04-12	박윤식	45	1	0
181443	김준수 신부님 주님 수난 성지 주일: 루카 22, 14 - 23. 56	2025-04-12	이기승	95	0	0
181442	예수님께서는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	2025-04-12	주병순	49	0	0
181441	[슬로우 묵상] 오늘도 우리는 갈림길에 선다	2025-04-12	서하	53	7	0
181439	대구 대교구 나기정다니엘 신부의 이주일의 복음묵상 입니다.	2025-04-12	오완수	35	1	0
181438	주님 수난 성지 주일 |4|	2025-04-12	조재형	98	6	0
181437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공동체 일치의 중심 “파스카의 그리스도 예수님 ... |2|	2025-04-12	선우경	80	9	0
181436	4월 12일 토요일 /카톡 신부	2025-04-12	강칠등	66	1	0
181435	필수와 쓰레기 (필수와 똥)	2025-04-12	유경록	44	0	0
181434	오늘의 묵상 (04.12.토) 한상우 신부님	2025-04-12	강칠등	72	3	0
181433	[사순 제5주간 토요일]	2025-04-12	박영희	64	2	0
181432	빠다킹 신부님 게시글에 좋은 글이 있습니다.	2025-04-12	최원석	93	5	0
18143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2)	2025-04-12	김중애	85	6	0
181430	송영진 신부님_<‘희생’은 남에게 시키는 일이 아니라 내가 하는 일입니 ...	2025-04-12	최원석	45	2	0
181429	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	2025-04-12	최원석	42	2	0
181428	이영근 신부님_ “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.”(요한 11, ...	2025-04-12	최원석	62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