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8412	오늘의 묵상 (12.12.목) 한상우 신부님	2024-12-12	강칠등	26	3	0
178411	† 성부 성자 성령은 - 성 이레네오	2024-12-12	김동식	29	1	0
178409	송영진 신부님_<‘회개’는 ‘구원의 은총’에 대한 ‘응답’입니다.>	2024-12-12	최원석	49	3	0
178408	이영근 신부님_“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”(마태 11,12)	2024-12-12	최원석	88	3	0
178407	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.	2024-12-12	최원석	32	1	0
178406	반영억 신부님_우리는 참으로 위대합니다	2024-12-12	최원석	52	2	0
178405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12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성인들 ...	2024-12-12	이기승	34	1	0
178404	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	2024-12-12	주병순	23	0	0
178403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12-12	김명준	22	1	0
178402	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2|	2024-12-12	조재형	137	4	0
178401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 나라는 자기에게 폭력을 행사 ...	2024-12-12	김백봉7	78	2	0
178400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두려워하지 마라 <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> |2|	2024-12-12	선우경	58	5	0
178398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1,11-15 / 대림 제2주간 목요일)	2024-12-12	한택규엘리사	18	0	0
178397	대림 제2주간 목요일	2024-12-12	강만연	46	1	0
178396	† 고해성사의 축복 |1|	2024-12-12	장병찬	36	0	0
178395	†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 ... |2|	2024-12-12	장병찬	18	0	0
178394	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	2024-12-12	장병찬	10	0	0
178393	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... |1|	2024-12-12	장병찬	13	0	0
178392	■ 예수님과 요한은 신구약 인수 인계자 / 대림 제2주간 목요일(마태 ...	2024-12-11	박윤식	54	1	1
178391	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	2024-12-11	주병순	25	1	0
178390	생활묵상 : 소신이 없는 신앙의 끝	2024-12-11	강만연	84	5	0
178388	12월 11일 / 카톡 신부	2024-12-11	강칠등	48	3	0
178387	오늘의 묵상 (12.11.수) 한상우 신부님	2024-12-11	강칠등	41	4	0
178386	[대림 제2주간 수요일]	2024-12-11	박영희	57	6	0
178385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늘 살아계신 사랑의 참 하느님 <경천애인敬天愛 ... |2|	2024-12-11	선우경	84	8	0
178384	[대림 제2주간 수요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	2024-12-11	김종업로마노	64	6	0
178383	예수고난호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11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성에 ...	2024-12-11	이기승	53	2	0
178382	12월의 기도	2024-12-11	김중애	82	2	0
178381	따뜻함 천사	2024-12-11	김중애	74	1	0
17838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1)	2024-12-11	김중애	118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