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6813	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1|	2020-03-17	최원석	874	2	0
143373	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	2021-01-03	주병순	874	0	0
143971	네 어부를 제자로 삼으시다.	2021-01-23	김대군	874	0	0
144133	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	2021-01-29	주병순	874	1	0
144167	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	2021-01-30	김대군	874	0	0
144903	<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벗어난 다는 것> |1|	2021-02-28	방진선	874	0	0
144931	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	2021-03-01	주병순	874	1	0
145051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3.11ㄴ-32/사순 제2주간 토요 ...	2021-03-06	한택규	874	0	0
145052	아버지와 두 아들의 비유 (루가15:11- 32) |1|	2021-03-06	김종업	874	0	0
145103	사순 제3주간 월요일 복음묵상	2021-03-08	강만연	874	1	0
146416	2021년 4월 28일 수요일[(백)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또는 [홍] ...	2021-04-28	김중애	874	0	0
151384	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84) ’21.12.4. 토	2021-12-04	김명준	874	1	0
153853	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6처. 베로니카, 수건으로 예 ...	2022-03-18	사목국기획연구팀	874	0	0
154119	사순 제4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	2022-03-31	김종업로마노	874	1	0
155985	매일미사/2022년 6월 29일 수요일[(홍)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... |1|	2022-06-29	김중애	874	0	0
157258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2-08-30	김명준	874	1	0
157607	기도시간을 늘려보자!/송봉모신부 |2|	2022-09-17	김중애	874	4	0
158280	착한 목자의 상징 "팔리움(Pallium)"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	2022-10-19	사목국기획연구팀	874	0	0
162413	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|3|	2023-04-24	조재형	874	4	0
8043	준주성범 제4장 행위의 지혜로움	2004-09-25	원근식	873	3	0
9556	♡ † ♡ 청원기도 - 용서 |1|	2005-02-20	이순호	873	4	0
10304	준주성범 제3권 59장 하느님께만 모든 희망과1~4	2005-04-06	원근식	873	0	0
10457	라자로 마을 봄 풍경 |1|	2005-04-16	김성준	873	1	0
10953	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	2005-05-19	장병찬	873	2	0
11997	씨줄과 날줄의 짜임 |4|	2005-08-18	박영희	873	4	0
12536	성인 정의배,우세영,다블뤼,위앵,오매뜨르,장주기 요셉이시여~! |8|	2005-09-27	조영숙	873	9	0
12542	천국과 지옥 |3|	2005-09-27	이인옥	780	6	0
12592	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나서지만 |6|	2005-09-29	양승국	873	12	0
14359	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.감사하는 마음의 표현	2005-12-21	박종진	873	6	0
14778	5분 30분 1h 2h 3h 5시간 기도하는 사람의 차이	2006-01-08	장병찬	873	7	0
16059	[묵상] 기도와 끓는 물 !!! |2|	2006-03-02	노병규	873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