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0474	♡ 행복 ♡	2010-12-06	이부영	428	3	0
60477	"정말 소중한 자산인 친구... 중풍병자의 친구들.[허윤석신부님]	2010-12-06	이순정	464	3	0
60479	9.성령의 바람은 어디로 부나?---비오 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... |1|	2010-12-06	박영미	621	3	0
60488	느티나무 카페 망년 정모미사 - 배티 성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	2010-12-06	박명옥	617	3	0
60490	☆ 내가 이런 사람이면 ☆	2010-12-06	김광자	515	3	0
60496	♡ 진리의 근원 ♡	2010-12-07	이부영	402	3	0
60504	자신을 초월하지 못했기 때문 |2|	2010-12-07	김중애	444	3	0
60515	광야의 유혹 |1|	2010-12-08	김중애	413	3	0
60516	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마스 ...	2010-12-08	박명옥	564	3	0
60528	Re: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 ... |4|	2010-12-08	소순태	245	1	0
60517	은총이 가득한 히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	2010-12-08	주병순	325	3	0
60523	12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26-38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	2010-12-08	권수현	494	3	0
60527	"원죄없으신 마리아 잉태 대축일" [허윤석신부님]	2010-12-08	이순정	543	3	0
60530	하느님의 도움 없이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.	2010-12-08	김중애	413	3	0
60535	눈 내리는 어둠속에서	2010-12-08	이재복	359	3	0
60537	11.영원에 촛점을 맞추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둘째주 ... |3|	2010-12-08	박영미	478	3	0
60539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12-09	김광자	437	3	0
60542	♡ 주 찬미 ♡	2010-12-09	이부영	385	3	0
60549	내어줌으로써 실현되는 자아	2010-12-09	김중애	405	3	0
60550	십자가를 짊어지고	2010-12-09	김중애	500	3	0
60568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12-10	김광자	445	3	0
60608	장날	2010-12-11	이재복	357	3	0
60617	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	2010-12-12	주병순	365	3	0
60623	♡ 무슨 말이든지 다 믿을 것도 아니요 ♡	2010-12-12	이부영	376	3	0
60631	바람이 물었다. 나에게 "외롭느냐?" [허윤석신부님]	2010-12-12	이순정	480	3	0
60633	14. 내 안을 들여다 보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 ... |3|	2010-12-12	박영미	487	3	0
60644	헤로데 대왕의 가계도 외... |2|	2010-12-13	소순태	363	3	0
60646	우리는 누구입니까?	2010-12-13	유웅열	360	3	0
60663	하느님의 말씀과 완전히 하나됨.	2010-12-13	김중애	383	3	0
60669	누군가를 사랑할 때 ... |2|	2010-12-14	김광자	515	3	0
60676	♡ 소중함 ♡	2010-12-14	이부영	400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