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52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느님 아빠! 힘내세요. |4|  2015-11-18 이기정 78110 0
1938 전교를 목적으로 써본 글입니다 |1|  2015-11-18 문병훈 1,8333 0
10052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11-18 이미경 1,2319 0
100522 우리들의 존재와 하느님의 은혜   2015-11-18 유웅열 8061 0
10052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33주간 수요일)『 미 ...   2015-11-18 김동식 8715 0
100520 "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"(11/18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1-18 신현민 1,1143 0
100519 이 모든 일의 증인...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11-18 강헌모 8552 0
100518 믿음생활 중에 생겨나는 내면의 마찰   2015-11-18 김중애 8601 0
100517 진정한 사랑이란?   2015-11-18 김중애 1,1032 0
100516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8일 [(녹) 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  2015-11-18 김중애 7421 0
100515 자기가 돈을 준 종들이 벌이를 얼마나 하였는지   2015-11-18 최원석 8750 0
100514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영욱 신부(인천교구 숭의동성당)<연중 제33 ...   2015-11-18 김동식 1,6142 0
100513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|4|  2015-11-18 조재형 1,05610 0
100512 ■ 패배 그 자체보다는 패배주의가 / 복음의 기쁨 85   2015-11-18 박윤식 8621 0
100511 지상地上에서 천상天上의 삶을 -초월적 거점의 확보-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5-11-18 김명준 1,04010 0
10051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3,하느님께 내맡기실 분 |9|  2015-11-18 김태중 98512 0
100509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|1|  2015-11-18 주병순 6520 0
10050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주님 말씀 실행하는 신자들 옳아요. |4|  2015-11-17 이기정 6765 0
100507 11.18.수.♡♡♡ 작은 일에 충실 해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5-11-17 송문숙 9228 0
100505 ♣ 11.18 수/ 사랑을 키워가는 사랑의 응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5-11-17 이영숙 1,1194 0
10050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11-17 이미경 1,3549 0
100500 "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"(11/17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5-11-17 신현민 8722 0
100499 11.17.화.♡♡♡ 오늘은 우리 차례입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5-11-17 송문숙 1,03310 0
100498 겸손의 德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11-17 강헌모 8516 0
10049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오늘 우리의 하루가 비참함으로 얼룩져있다면 |1|  2015-11-17 노병규 1,16415 0
100496 ■ 자캐오의 집에 머무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1|  2015-11-17 박윤식 1,3491 0
100495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영욱 신부(인천교구 숭의동성당)<헝가리의 ... |2|  2015-11-17 김동식 1,0583 0
100494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|1|  2015-11-17 최원석 6863 0
100493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|6|  2015-11-17 조재형 99513 0
100492 그 날이 저에게 행복한 날이 될수만 있다면 |1|  2015-11-17 강칠등 81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