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422 ♥맏물의 봉현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5-11-13 장기순 9854 0
10042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 |13|  2015-11-13 김태중 1,11613 0
100420 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, 목숨을 잃는 사람은 ...   2015-11-13 최원석 7991 0
10041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1-13 이미경 1,29113 0
1004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11-13 이미경 97210 0
100417 ■ 이 세상 끝과 저 세상 시작의 그날을 /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|1|  2015-11-13 박윤식 9232 0
100416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|4|  2015-11-13 조재형 89714 0
100415 귀가歸家 준비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4|  2015-11-13 김명준 1,04215 0
100414 ♣ 11.13 금/ 지금이 바로 하느님을 만나야 할 때 - 기 프란치스 ... |3|  2015-11-12 이영숙 1,1206 0
10041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앙인들이 멋져요. |6|  2015-11-12 이기정 8388 0
100412 * 독서사목 / 김민수신부 * (펌) |1|  2015-11-12 이현철 7131 0
100410 어찌할꼬! 주님! 이제 어찌해야 합니까? (3)   2015-11-12 윤태열 9332 2
10040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32주간 금요일)『사람 ... |2|  2015-11-12 김동식 6742 0
100408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  2015-11-12 주병순 6350 0
100407 "물은 물고기의 관념이 될 수 없다"(11/12) - 김우성비오신부 |2|  2015-11-12 신현민 7622 0
100406 책임맡은 사람의 죄는 개인의 죄가 아니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  2015-11-12 노병규 9836 0
100405 하느님과 단 둘이 |1|  2015-11-12 김중애 8010 0
100404 ♣ 귀향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4|  2015-11-12 강헌모 9123 0
100403 기도와 행동 |1|  2015-11-12 김중애 8071 0
100402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[(홍) 성 요사팟 주교 순 ...   2015-11-12 김중애 7420 0
100401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  2015-11-12 최원석 8780 0
100400 린다의 용서기도문   2015-11-12 박종구 1,3901 0
100399 ■ 전적으로 선교에 헌신할 때에 / 복음의 기쁨 82   2015-11-12 박윤식 7010 0
100398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신희준 신부(서울대교구 공릉동성당)<성 요 ...   2015-11-12 김동식 9953 0
100397 주님과의 우정友情 -지혜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7|  2015-11-12 김명준 1,07312 0
100396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|5|  2015-11-12 조재형 80810 0
100394 ♣ 11.12 목/ 삶 한가운데 이미 와 있는 하느님 나라 - 기 프란 ... |2|  2015-11-11 이영숙 1,5216 0
100393 11.12.목.♡♡♡지금 천국 문이 열린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5-11-11 송문숙 1,25011 0
10039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세상에선 대단한 사람들 |4|  2015-11-11 이기정 7215 0
1003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1-11 이미경 1,347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