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483 무엇이 옳은 줄 모르는 우리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19 이순정 6403 0
61498 ♡ 성령의 작용 ♡   2011-01-20 이부영 5083 0
6151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1 김광자 4593 0
61528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|1|  2011-01-21 주병순 3333 0
61529 열 두 사도의 부르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1 김종원 4333 0
61540 ♡ 주님의 현존 ♡   2011-01-22 이부영 3763 0
61552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  2011-01-22 주병순 3693 0
61587 ♡ 풍부한 은총의 샘 ♡   2011-01-24 이부영 4293 0
61603 "하늘나라의 시스템" - 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1-24 김명준 5063 0
6160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5 김광자 5323 0
61610 ♡ 찬미 찬양 ♡   2011-01-25 이부영 4503 0
61617 연중 제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25 박명옥 5413 0
61618 '복음을 선포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25 정복순 5233 0
61633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2|  2011-01-26 박명옥 6433 0
61636 1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-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1-01-26 권수현 5363 0
61645 "영원한 현역(現役)" - 1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1-26 김명준 4363 0
61673 바람막이   2011-01-27 김열우 3953 0
61679 1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6-34 묵상/ 씨앗 |1|  2011-01-28 권수현 4883 0
61680 ♡ '나는 세례 받았다!' ♡   2011-01-28 이부영 4273 0
61714 ♡ 하느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♡   2011-01-29 이부영 3693 0
61723 풍랑을 잠 재우시다 |2|  2011-01-29 정평화 3833 0
61724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   2011-01-29 김광자 5443 0
61744 ☆ 하루는 짧은 인생 ☆ |2|  2011-01-31 김광자 5543 0
6174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31 김광자 5153 0
61752 ♡ 누구에게나 필할 수 없는 운명 ♡   2011-01-31 이부영 5323 0
6178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설 명절 2011년 2월 3일).   2011-02-01 강점수 5093 0
61782 '하혈하는 부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2-01 정복순 5983 0
61796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. |2|  2011-02-02 김광자 4833 0
6181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03 김광자 5693 0
61819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1-02-03 주병순 34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