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1829	"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사람들!" - 2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	2011-02-03	김명준	409	3	0
61832	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	2011-02-04	김광자	425	3	0
61843	♡ 평화의 모후 ♡	2011-02-04	이부영	405	3	0
61861	제가.. |3|	2011-02-05	이청심	413	3	0
61883	위험한 주석셩경??? |1|	2011-02-06	소순태	520	3	0
61893	명절 합동위령미사 때마다	2011-02-07	지요하	625	3	0
61902	사랑하라! |1|	2011-02-07	유웅열	424	3	0
61910	용서하지 못하는 쓰라림이 있는지 살펴봄,	2011-02-07	김중애	435	3	0
61912	시련에 맞서기,	2011-02-07	김중애	485	3	0
61917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1-02-08	김광자	839	3	0
61935	미지근 함,	2011-02-08	김중애	359	3	0
61936	♥온갖 잡생각을 떠오르는 그대로 바라보고, 그대로 존재케 한다.	2011-02-08	김중애	373	3	0
61937	평화(平和)	2011-02-08	김중애	360	3	0
61942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1-02-09	김광자	506	3	0
61943	세상을 만드신 아버지 |6|	2011-02-09	박영미	407	3	0
61971	♡ 주님을 알아봄 ♡	2011-02-10	이부영	450	3	0
62017	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-10 묵상/ 광야에서 오는 도움의 ... |1|	2011-02-12	권수현	407	3	0
62033	2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 17-3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	2011-02-13	권수현	423	3	0
62045	2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1-13 묵상/ 왜 스스로 분별하지 ... |1|	2011-02-14	권수현	436	3	0
62061	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|3|	2011-02-15	김광자	602	3	0
62065	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	2011-02-15	주병순	493	3	0
62088	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	2011-02-16	주병순	326	3	0
62094	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.	2011-02-16	김중애	454	3	0
62095	♥충실한 기도자들도 ‘감각의 어둔 밤’을 겪는다.	2011-02-16	김중애	388	3	0
62115	2월17일 야곱의 우물 -마르8, 27-33 묵상/ 나를 누구라고 하느 ... |1|	2011-02-17	권수현	353	3	0
62116	♡ 새롭게 창조 ♡	2011-02-17	이부영	328	3	0
62164	눈물의 선물----<뿌스띠니아> 중에서 |2|	2011-02-18	김용대	373	3	0
62166	"생명의 길" - 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1-02-18	김명준	397	3	0
62177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1-02-19	김광자	373	3	0
62181	연중 제7주일 지극히 인간적인	2011-02-19	원근식	388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