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250 9월 19일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8|  2007-09-18 노병규 87115 0
30308 순교의 삶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9월 16일 강론) |4|  2007-09-20 송월순 8717 0
30954 오늘의 복음 묵상 - 이집에 평화를 빕니다. |5|  2007-10-18 박수신 8714 0
32172 ◆ 마음에서 마음으로 . . . . . . . [하유설 신부님. 메리 ... |15|  2007-12-11 김혜경 87116 0
32865 칭찬이라는 보약과 영발 / 이인주 신부님 |20|  2008-01-10 박영희 87112 0
336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02-13 이미경 87115 0
41904 성찰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2|  2008-12-12 노병규 87113 0
45135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요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4-04 박명옥 8713 0
45136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요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4-04 박명옥 4502 0
45332 머니먼, 여정!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4-12 박명옥 8713 0
50402 연옥 이야기 ( 인생을 되돌아 보자 ) / [복음과 묵상] |2|  2009-11-03 장병찬 8716 0
51450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|7|  2009-12-15 김광자 8716 0
541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비 안에서의 정의 |13|  2010-03-21 김현아 87119 0
57765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  2010-08-04 노병규 87117 0
66555 8월 6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8-06 노병규 87117 0
686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04 이미경 87113 0
735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을 두려워하는 대가   2012-06-04 김혜진 87118 0
750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8-24 이미경 87114 0
77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2-27 이미경 87112 0
816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5-31 이미경 8718 0
90126 행복의 핵심은 바로 지금의 너 자신이기를 원하는 것이다.   2014-06-29 유웅열 8712 0
90782 참다운 지혜의 글   2014-08-05 유웅열 8712 0
92595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마르 11장 25절』   2014-11-10 김동식 8710 0
92853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1월 25일 『인생의 종말』   2014-11-25 김동식 8710 0
9409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5년 1월 22일 목요일 ... |2|  2015-01-22 신미숙 8719 0
94315 연중 제4주일/삽시간에 퍼진 예수의 소문/글:강길웅 신부   2015-01-31 원근식 8718 0
95019 우리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~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|3|  2015-03-05 강헌모 8713 0
9666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성령의 network에 연결 |3|  2015-05-10 이기정 8716 0
97430 꾸준히 뿌려서(희망신부님의 글.) |1|  2015-06-15 김은영 8712 0
97540 성 내콜라이 교회의 기도와 독일 통일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  2015-06-20 김영완 8715 0
97581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15-06-22 주병순 87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