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467 이사야서 13장 1-22절 바빌론의 멸망   2008-10-31 박명옥 8703 0
40632 ◆ 나이가 들어서 . . . . . . |10|  2008-11-05 김혜경 87010 0
40803 가을나무 |8|  2008-11-10 이재복 8704 0
40819 ◆ 금 잎 . . . . 이재복님의 '가을 나무'에 부치며 . . . |9|  2008-11-11 김혜경 87011 0
40821 안젤라 자매님 고맙습니다 |7|  2008-11-11 이재복 3286 0
44232 **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28 이은숙 8706 0
451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9-04-04 이미경 87016 0
46582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6-04 노병규 87015 0
469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06-21 이미경 87012 0
479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08-01 이미경 87013 0
51080 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30 박명옥 8705 0
51082 Re: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30 박명옥 3525 0
55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4-26 이미경 87017 0
574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~ |5|  2010-07-19 김현아 87019 0
62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3-13 이미경 87018 0
68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17 이미경 87010 0
74270 두 여자의 믿음 |1|  2012-07-09 강헌모 8702 0
762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사와 선교 |3|  2012-10-20 김혜진 87014 0
76815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1-13 노병규 87020 0
771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허물어지지 않는 집 |2|  2012-11-27 김혜진 8707 0
830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8-02 이미경 87011 0
88560 참다운 삶을 위한 선택마저도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. |3|  2014-04-16 유웅열 8701 0
8883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4-28 이미경 8709 0
89521 ♥등잔을 차려 놓는 방식♥ / 박민화님의 성경 묵상 |1|  2014-05-30 장기순 8705 0
90012 ▒ - 배티의 새로운 얼굴들 // 배티쉼터의 자세한 그림 (F11키를 ... |1|  2014-06-23 박명옥 8704 0
9242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10-31 이미경 8705 0
92866 ◆ 진리는 무너지지 않습니다. |4|  2014-11-25 이기정 87010 0
93621 †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-『주님 공현 전 금요일』   2015-01-02 김동식 8700 0
95202 사랑에는 조건이나 제한이없다.   2015-03-12 김중애 8701 0
96496 부르심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05-03 강헌모 8703 0
97681 오늘 내가 만나게 되는 사람♣♣ 오상선 신부   2015-06-27 김종업 8707 0
98581 유일한 희망은 인내에 있다.   2015-08-12 김중애 87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