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065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  2010-12-30 김광자 6143 0
61071 12월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36-40 묵상/ 한나의 후예들   2010-12-30 권수현 4713 0
61080 충만한 하느님의 은총에 마음을 열어라.   2010-12-30 김중애 4613 0
61086 ♡ 소중한 분 ♡   2010-12-31 이부영 3813 0
61099 "제자리" - 12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0-12-31 김명준 3733 0
61108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...   2011-01-01 주병순 3353 0
611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  2011-01-01 김광자 4983 0
61113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  2011-01-01 원근식 4653 0
61127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  2011-01-01 소순태 3613 0
61169 ♡ 행복 ♡   2011-01-04 이부영 4823 0
61175 감추인 신비로 향하게 하라.   2011-01-04 김중애 4703 0
61178 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1-01-04 박명옥 6993 0
61205 ♥고행도 중요한 인간적인 기도의 한 형태이다. |2|  2011-01-05 김중애 4403 0
612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06 김광자 5353 0
61227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 |1|  2011-01-06 유웅열 4993 0
61228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  2011-01-06 주병순 4513 0
61230 관상적 삶의 단순함이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06 이순정 6113 0
61233 새해 아침 묵상   2011-01-06 허정이 6673 0
6126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08 김광자 4973 0
61261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  2011-01-08 주병순 3473 0
6127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1-09 김광자 3823 0
61282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 ...   2011-01-09 주병순 3343 0
61288 1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3,13-17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1-01-09 권수현 3663 0
61293 † 사진가의 기도   2011-01-09 이부영 3643 0
61300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|1|  2011-01-10 주병순 3443 0
61301 ♡ 사랑의 신비 ♡   2011-01-10 이부영 4923 0
61308 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1-10 박명옥 5413 0
61309 Re: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  2011-01-10 박명옥 3242 0
61326 ♡ 열망의 불 ♡   2011-01-11 이부영 4173 0
61344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|4|  2011-01-11 김광자 5113 0
6134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12 김광자 51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