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46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일)『 회개 』 |1|  2016-12-03 김동식 8690 0
1087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71) '16.12.17. ... |1|  2016-12-17 김명준 8692 0
109046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|3|  2016-12-31 주병순 8692 0
114897 2017년 9월 22일(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...   2017-09-22 김중애 8690 0
114930 연중 제25주일(9/24) "그 빛나는 모습 그대로" |1|  2017-09-23 박미라 8691 0
131619 ■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는 것처럼 /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... |2|  2019-08-10 박윤식 8693 0
132988 2019년 10월 5일(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)   2019-10-05 김중애 8690 0
134719 12월 21일 독서와 복음을 읽고 나서 |2|  2019-12-21 강만연 8690 0
135612 다리가 되는것 |1|  2020-01-26 김중애 8691 0
153275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. |1|  2022-02-20 김중애 8692 0
157271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3|  2022-08-30 조재형 8696 0
157306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말씀대로 그물을 내리다   2022-09-01 미카엘 8690 0
157337 ★★★† 제3일 -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셋째 단계 - [동정 ... |1|  2022-09-02 장병찬 8690 0
157595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 |1|  2022-09-16 주병순 8691 0
163799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|4|  2023-06-26 조재형 8697 0
8748 "듣는 마음"을 주소서! |3|  2004-12-18 이인옥 8684 0
9189 (252) 서울에 오신 어런 |11|  2005-01-25 이순의 8687 0
9618 야곱의 우물(2월 24일)--♣ 부자와 가난한 이 ♣ |5|  2005-02-24 권수현 8687 0
10188 주여! 당신의 십자가가 여기 있습니다   2005-03-31 노병규 8680 0
10453 나를 따라라! (성소주일)   2005-04-15 이현철 8683 0
11062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모욕을 참아 참으로 인내할 것]   2005-05-26 박종진 8682 0
11634 야곱의 우물 (7월 15일)-->>♣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(규 ... |1|  2005-07-15 권수현 8682 0
11914 사랑 치료 |1|  2005-08-11 노병규 8681 0
12239 신데렐라 그리스도인   2005-09-08 장병찬 8686 0
13555 충실하고 성실하게   2005-11-16 정복순 8684 0
1359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  2005-11-18 노병규 8688 0
13592 [맛과 멋 그리고 성지순례] 강화도 갑곶돈대순교성지 |1|  2005-11-18 노병규 6152 0
13615 천사와 같은 존재   2005-11-19 정복순 8680 0
14935 레위를 부르시고/ 유광수신부님의 오늘의 묵상 |3|  2006-01-14 정복순 8685 0
16661 니고데모(율법) 와 예수님(복음)과의 대화 |9|  2006-03-25 박민화 86810 0
19022 (132) 그는 누구인가! |6|  2006-07-13 유정자 86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