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954 ◆ 닫혀진 교회의 문. . . . . [김대성 신부님] |13|  2006-09-29 김혜경 8689 0
20981 Re: 삶이 보이는 창 |3|  2006-09-29 이현철 3274 0
20969 Re: 문과 창이 되어준 민성기 신부님 |4|  2006-09-29 이현철 4494 0
22429 보노보(Bonobos) |30|  2006-11-15 배봉균 8686 0
22883 ♧ 우리는 날마다 죽으면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|6|  2006-11-29 박종진 8687 0
24291 '주님과의 홀로 있는 시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10 정복순 8684 0
24571 '양가'집 자녀들 l 윤병훈 신부님 |4|  2007-01-18 노병규 8689 0
25227 [오늘 복음묵상] 나는 그저 그들 옆에 있고 싶었다 l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02-08 노병규 86813 0
26692 4월 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  2007-04-09 양춘식 8687 0
29625 행복하여라,영으로 가난한 사람들!(마태복음22,1~46)/박민화님의 성 ... |1|  2007-08-23 장기순 8686 0
29913 [생활묵상] 글쎄 |10|  2007-09-04 유낙양 8688 0
34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8-02-27 이미경 86813 0
41566 마음의 구멍 |6|  2008-12-02 박영미 8684 0
43178 1월 23일 연중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9-01-23 노병규 86815 0
455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가 없어야 주님을 만난다 |6|  2009-04-20 김현아 8688 0
474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9-07-11 이미경 86818 0
540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은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... |6|  2010-03-18 김현아 86817 0
58030 왜, 걱정하십니까? 기도할 수 있는데....   2010-08-15 송규철 8682 0
582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|3|  2010-08-29 김현아 86815 0
61585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  2011-01-24 노병규 86819 0
62628 3월 8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08 노병규 86816 0
66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8-24 이미경 86818 0
671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02 이미경 86816 0
67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9-05 이미경 86816 0
68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07 이미경 86815 0
69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12 이미경 86814 0
71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03 이미경 86813 0
719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내 아버지께서 일하고 계시니" |2|  2012-03-20 김혜진 86813 0
734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지면 부족하다 |1|  2012-05-28 김혜진 86814 0
77120 11월 28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1-28 노병규 86816 0
82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7-22 이미경 8689 0
84843 ♡ 행복하십시오!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11-01 김세영 868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