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410 우리의 손을 빌어-반영억신부-(마태오 14,13-21)   2011-07-31 김종업 4883 0
66430 ♡ 나무처럼 ♡   2011-08-01 이부영 3793 0
66444 우리가 가져야 하는 믿음(faith, 신앙)에 대하여 |1|  2011-08-01 소순태 4003 0
66450 ♡ 나침반 ♡   2011-08-02 이부영 3953 0
66456 연중 제18주간 - 주님의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2 박명옥 5213 0
66487 하느님은 우리 자유를 존중하신다. - (9)   2011-08-03 유웅열 3883 0
66499 그로토성지2. |1|  2011-08-03 박명옥 3523 0
66508 ♡ 나팔꽃 ♡   2011-08-04 이부영 4463 0
66509 우리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모른다. - (10)   2011-08-04 유웅열 3713 0
66518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4 박명옥 4603 0
66539 ♡ 한 번쯤 ♡   2011-08-05 이부영 3803 0
6654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19주일 2011년 8월 7일).   2011-08-05 강점수 4853 0
66549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고통의 의미.   2011-08-05 최규성 7803 0
66559 그것이 사실인가?   2011-08-06 유웅열 4003 0
66576 8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22-3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08-07 권수현 3923 0
66597 8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사도14,22 |1|  2011-08-08 방진선 3963 0
66605 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8 박명옥 6373 0
66606 Re: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8 박명옥 3253 0
66624 원죄의 진실. |1|  2011-08-09 유웅열 4243 0
66652 중년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 / 펌글 |1|  2011-08-10 이근욱 6143 0
66673 당신과 나의 사랑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/ 펌글   2011-08-11 이근욱 4283 0
66718 ♡ 삶 속에 뛰어드십시오 ♡ |1|  2011-08-13 이부영 4063 0
66734 8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21-2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08-14 권수현 3643 0
66742 운명에 대한 자각(自覺)과 사랑 - 8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1-08-14 김명준 3123 0
66743 천진한 영혼의 어린이 같은 사람 - 8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1-08-14 김명준 3763 0
66745 오늘을 위한 기도   2011-08-14 박명옥 3983 0
66763 연중 제 20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   2011-08-15 유웅열 4223 0
66765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펌   2011-08-15 이근욱 4173 0
66802 ♡ 귀한 선물을 주십시오 ♡   2011-08-17 이부영 3713 0
66805 8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7,7 |1|  2011-08-17 방진선 3923 0
66806 연중 제20주간 - 하느님의 포도밭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7 박명옥 47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