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23 12월의 촛불 기도 |1|  2005-12-16 노병규 8665 0
14810 * 제 마음이 저의 구원자이신 주님 안에서 기뻐 뛰나이다.   2006-01-10 주병순 8661 0
18244 천국의 맛 |6|  2006-06-06 조경희 8668 0
19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6-07-27 이미경 8666 0
19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8-04 이미경 8666 0
21531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... |1|  2006-10-17 최영자 8663 0
21622 [새벽묵상] 하루를 맞을 때 |5|  2006-10-20 노병규 8668 0
22596 '예수님을 뵙고자하는 원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1-21 정복순 8663 0
25119 [강론 1 ] 우리가 내려야할 그물을…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9|  2007-02-04 노병규 86615 0
25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2-21 이미경 8668 0
26164 (343) 지옥을 선택하셨군요 / 김연준 신부님 |7|  2007-03-17 유정자 86611 0
26908 4월 18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4-18 양춘식 8669 0
27048 ♧ 이 부끄러운 슬픔을 딛고 / 이해인 |6|  2007-04-24 박종진 8663 0
27394 '사랑은 전능하다'   2007-05-09 이부영 8662 0
27438 오늘의 묵상 (5월11일) |11|  2007-05-11 정정애 8668 0
29863 분노속에 남은 사랑 / 이인주 신부님 |18|  2007-09-02 박영희 86612 0
29958 ◆ 교황님 시험 . . . . . . . . [전광진 신부님] |11|  2007-09-06 김혜경 86613 0
30739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10-09 노병규 86612 0
32828 ◆ 공동체가 어려운 지경에 처했다!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1-09 김혜경 86614 0
38878 9월 5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8|  2008-09-05 노병규 86615 0
39152 9월 16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- ... |2|  2008-09-16 노병규 86612 0
40560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하는 이유   2008-11-03 김용대 8661 0
41802 성경에서 바라본 말조심 1 |2|  2008-12-09 장병찬 8665 0
42122 대림절 악마(Advent Devil) |7|  2008-12-19 김용대 8662 0
43575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5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  2009-02-06 노병규 8667 0
44264 우물가의 여인처럼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3-01 박명옥 8664 0
44774 사진묵상 - 꽃 피었드라구요. |6|  2009-03-20 이순의 8668 0
44813 주님을 바라보면...사순 제4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3-22 박명옥 8667 0
57747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03 이순정 86623 0
58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10-09-21 이미경 86616 0